기도를 하는 시림이 표독스러운 경우가 있다기도하는 행위자체에 함몰되어있어서 그렇다.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기위함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일기위함히스기야의 기도는 간절했으나 그의 삶으로 연결하지 못함죽을병이 걸린 히스기야가 시를 쓴것이 오늘의 본문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만 진짜 기도기 나온다.두려움을 숨김없이 여러가지 비유로죽음은 갈라놓는다삶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준다앞으로 일어날 어떤일이 일어날 줄 모르지민여호와를 뵙지 못하게 되는게 아닌가사람들을 못 보는게 아닌가라는 두려움죽음 아침이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죽음의 고비를 넘기는 것 소망이끊어질 것 같은삶의 모든 고백 시편에 나와있다.시편 23편.고난가운데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것은 인간 뿐고난이라는 이름의 숨겨진 의미기도는 하나님께 살려달라는 호소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