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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 : 23~28

바울의 마지막 기원 5:23~24평강은 하나님 나라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롬 14:17). 바울은 평강의 하나님을 의지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삶에 ‘거룩함’을 나타내시고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그들을 ‘흠 없게 보전’하시길 원합니다(23절). 성도의 거룩함은 스스로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입니다. 성도가 성도답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 은혜입니다. 성도를 부르신 하나님은 미쁘신 분, 즉 신실하신 분입니다(24절). 바울은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고, 그분이 시작하신 일을 친히 이루심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성화와 구원의 날까지 친히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성도는 복음을 굳게 붙들고 그 은혜 안에서 걸어가면 됩..

2024-08-27 새벽예배 이사야 39:1-8

히스기야가 생명 연장 15년 받은 직후 죽을 병을 걸려 죽다 살아난 것을 듣고 놀라운 기적으로 주변나라 뿐만 아니라 바벨론까지 소문이 퍼져서 자기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살려주셨다 라는 것이 열방에 퍼진것900km 1300km 만큼이나 떨어진 곳 왕복 8개월 걸리는 길을 와서 오는데만 4개월그리 먼 원방까지 소문이 퍼짐히스기야는 은혜입고나서 잘못된 길을 간다는 것을 본문이 말해 준다.[사39:2]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바벨론 사자가 와서 자기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자랑하기 시작한다.앗수르를 물리쳤기 때문에 히스기야가 팔..

새벽예배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