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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8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28:14-29

시온의 기초를 삼을때 견고해진다현실 속에서 하나님 백성인것 믿고 있지만,세상의 것을 취해야 잘 살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몸부림을 치며 살 수도 있다.하나님께서 근본이실 때 우리가 잘 살 수 있다.앗수르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벌벌 떨게 된다.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는 것을 알려준다.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이라엘 백성 하나님 백성 내 백성 선택 돌이키기만 하면 건져내는 하나님하나님믿는다고 소리치지만 가나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꼐만 예배 드리지 아니하고가나안 신들도 같이 믿는다.이땅에 그래야 잘 사나보다우상 신도 섬깁니다.하나님 아닌 우상 신도 섬기고 외면하고 무시함어제도 오늘도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고 들려지는 말씀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내 ..

새벽예배 2024.08.08

열왕기하 20 : 12~21

히스기야의 경솔함 20:12~15하나님의 은혜가 클수록 경솔함과 자만심을 경계해야 합니다.바벨론 왕 브로닥발라단이 보낸 사신이 예물을 가지고 히스기야를 찾아옵니다.당시는 앗수르가 계속해서 예루살렘을 압박하던 시기입니다.신생 국가 바벨론도 앗수르의 속국으로 있으면서 앗수르 왕에게 압박을 받던 터였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바벨론 왕이 사신을 보낸 것은 유다와 동맹을 맺어 앗수르에 대항할 방법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히스기야도 동맹의 의도로 왕궁의 보물고와 무기고를 사신에게 모두 보여 주며 유다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과시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이는 하나님께 묻지 않은 경솔하고도 교만한 행동입니다.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대상을 의지하려는 마음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신들에게 보..

구약/열왕기하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