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경솔함 20:12~15
- 하나님의 은혜가 클수록 경솔함과 자만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 바벨론 왕 브로닥발라단이 보낸 사신이 예물을 가지고 히스기야를 찾아옵니다.
- 당시는 앗수르가 계속해서 예루살렘을 압박하던 시기입니다.
- 신생 국가 바벨론도 앗수르의 속국으로 있으면서 앗수르 왕에게 압박을 받던 터였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바벨론 왕이 사신을 보낸 것은 유다와 동맹을 맺어 앗수르에 대항할 방법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히스기야도 동맹의 의도로 왕궁의 보물고와 무기고를 사신에게 모두 보여 주며 유다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과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이는 하나님께 묻지 않은 경솔하고도 교만한 행동입니다.
-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대상을 의지하려는 마음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신들에게 보물고와 무기고를 다 보여 준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다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과시하는 것. 교만을 떨었다.
내가 은연중에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하나님보다 하나님 말씀보다 성경 그 자체보다 어떤 해석이나 강해 그리고 기독교 서적에 의지했었다.
이것은 보조 자료이지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의 말씀을 성령께서 충만하실 수 있도록 더 집중해야하는데 성경은 대충읽고 해석지를 답지를 더 선호하는 모습에 회개합니다.
그런 책이나 글들도 하나님의 은혜로 접한 것, 내가 고전기독교 서적 다 읽었다라면서 잘난체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이시며 말씀 그 자체를 묵상하고 곱씹으면서 암송하고 읆조리면서 내가 살아야 하는 것을
바리새인 같이 하루에 묵상 한편 했으면 끝 나는 종교인 역할 다 했어 재밌었어 오늘도 하나님 즐거우신 분 나를 만족시키시는 분 이런 교만을 떨고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오직 정미하시고 말씀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분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나의 열정을 다시 불어주시옵소서.
밀고 나아가겠습니다. 주여! 오직 내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옵소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오직 순종 복종하겠나이다. 주님께서 꿀같은 말을 내 영혼에 촉촉히 부어주시고 나를 다시 눈물의 자리 가슴이 찢어지는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게 저를 돌이키소서.
하나님의 징계 20:16~21
-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부정적인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 왕궁과 창고에 있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옮겨지고 왕의 자녀들이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된다고 하시는데, 이는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당한다는 의미입니다.
- ‘환관’(18절)은 거세되어 궁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다윗의 후손이 끊기는 생물학적 문제와 더불어 다윗의 후손이 하나님 백성에서 제외되는 언약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신 23:1)라고 율법이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 실수를 계기로 히스기야는 하나님만 굳게 의지하고, 앗수르의 침략에 대비해 저수지와 수로를 만드는 등 최선을 다합니다.
하나님이 경솔한 히스기야에게 선언하신 심판은 무엇인가요?
‘환관’(18절)은 거세되어 궁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다윗의 후손이 끊기는 생물학적 문제와 더불어 다윗의 후손이 하나님 백성에서 제외되는 언약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내가 대인관계에서 경솔하지 않도록 주의할 일은 무엇인가요?
교만, 오만, 자만
항상 조심해야한다. 교만 오만 자만
결국 내가 잘난 것을 드러내고자 하면 교만인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오늘도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아버지 의지하지 못하고 집 떠나서 살려고 자꾸 자립할려고 노력한다.
나는 평생 영생토록 하나님 품에서 캥거루 족으로 살아가야하는 것을 왜 헛되이 여겨서 내 정욕을 마음껏 사용하려고 하나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이 오만함과 자만심 교만함으로 패망할 것이다.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 돌이키고 회개하고 항복하자.
하나님께서는 말씀이시며 말씀을 다시 회복하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바울의 사랑장 - 사랑이 없으면
고전 13:1-3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바울의 사랑장 - 사랑의 15가지 덕목
고전 13:4-8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바울의 사랑장 - 믿음,소망,사랑
고전 13:9-13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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