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편 17

시편 72 : 12~20

의로운 왕은 궁핍한 백성을 어떻게 돌보나요?백성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김.백성들을 보호우리나라 지도자들이 약자를 소중하게 여기고 국민에게 복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세요.넵.시편 기자가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은 무엇인가요?하나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홀로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영광스러운 이름우리가 찬송하며나아갈때 하나님을 닮을 수 있다.온 세상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한다.하나님은 공의를 실천하시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나는 어떻게 주변 사람들 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게 할 수 있을까요?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되길기도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송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구약/시편 2024.11.17

시편 71 : 1~11

왕에게 주님의 판단력과 공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옳은 것은 옳다하고 그른것은 그라도 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약자들을 보호해야한다.성도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리더십을 행하도록 기도해야한다.지도자가 공동 체를 바르게 이끌도록 내가 기도로 섬길 부분은 무엇인가요?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자기 사욕을 버리고 섬김의 자세와 헌신으로 낮추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의 공의로 의사결정을 하고 항상 결정 전에 기도하기를 바랍니다.자유의지를 항상 점검하고 자아를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항상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섬길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바랍니다.의롭게 통치하는 왕은 백성에게 무엇과 같은 존재인가요?단비와 같은 존재.지체들의 삶에 평 안과 유익을 주기 위해 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기쁨이 있..

구약/시편 2024.11.16

시편 71 : 14~24

시편 기자는 어려서부터 자신을 교훈한 이가 누구라고 고백했나요?하나님하나님은 그를 어려서부터 가르치셨기에, 그는 백발이 되어서도 하나님을 전합니다. 성도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위기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나는 하나님 말씀을 배우거나 가르치는 삶을 어떻게 실행하고 있나요?나의 동역자이시자 최고의 사역자이시고 목회자이시고 목자장이시고 가장 최고의 스승님이시고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과 직접 제자훈련 받고 있다.오직 성경 말씀으로.암송이 요즘 잘 안되고 있는 데 올해 성경 5독을 마치고, 내년이나 12월 부터 암송에 전념할 것이다.시편 기자가 현실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찬양을 잃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주의 의가 지극히 높다..

구약/시편 2024.11.15

시편 71 : 1~13

시편 기자는 원수들이 공격할 때 항상 어디로 피했나요?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하나님을 의지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내게 어떤 은혜를 주시나요?하나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채워주신다.나의 성품,인품,태도,말,모든 것을 고쳐주신다.시편 기자가 진정으로 두려워한 것은 무엇이었나요?9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12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내가 더욱더 힘쓸 일은 무엇인가요?하나님과 매일 함께하면서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성경을 듣고 읽어야한다.기도할 이유어느 성도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

구약/시편 2024.11.14

시편 70 : 1~5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속히 도와 달라고 간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나를 도우시고 건지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하나님이 도우시면 원수들은 패망할 것임.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포기하면 안된다.성도는 하난미의 은혜와 능력을 확신하며 끝까지 간구해야한다.절망적이라고 느끼는 상황에서 나는 누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그 절망적인 상황 일수록 예수님을 떠올릴려는 와중에서도 마귀는 교만을 심어준다.하지만 나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용서받은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이다.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주님께 나아갔다.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나의 좁은 시선에는 구원을 받지 않은 것 같고 믿음이 흔들리고 애초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 같이 느..

구약/시편 2024.11.13

시편 69 : 29~36

고통 속에서 탄식하던 시편 기자의 심경은 어떻게 변화되었나요?기도하는 자의 마음은 변한다.하나님의 구원하심과 더불어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찬양합니다.값비싼 희생제물보다 감사와 찬양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할 것이다.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키실 것이다.절망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궁핍한자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신다.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여호와께 돌아오라. 여호와께 돌아가자.내가 고통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하나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 택정하시고 선택한 백성은 결코 여호와를 벗어날 수 없다.어떻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지는 정확히 증명할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다.내가 하나님을 단정하고 정의할 수 없으신 분.내가 하나님을 정의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은 아닐 것이다.죄인이 무..

구약/시편 2024.11.12

시편 69 : 13~28

대적들은 고난당한 시편 기자에게 무엇을 주어 먹게 했나요? 고난 당한 사람에게 더 고통을 안겨줌, 독, 쓴 것, 쓸개, 식초. 성도는 세상에서 억울하게 비방과 능욕을 받아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있기 때문이다.사람들의 모함과 비방을 받을 때 나를 견디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요?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시118:8-9) 여호와가 함께하신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힘. 모함과 비방을 받는 상황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봐야한다.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봐야한다. 힘들다. 내가 사람과 맞써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내가 해결해버리고 싶다. 하나님께 맡기기 싫다. 성격이 급하다는 이유로 내가 ..

구약/시편 2024.11.11

시편 69 : 1~12

까닭 없이 미워하는 자들로 인해 시편 기자는 어떤 상황에 처했나요?사면초가의 상황 절체절명의 상황상황이 힘들고 기도 응답은 더딜 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요?하나님께서는 침묵하고 계신 듯 하나 항상 내 옆에서 좌정하신다.기도응답이 더딜때 오직 진정한 목자장 되신 제사장되신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와 같이 오래참음으로 나아가야한다.기도 응답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예수를 바라봐야한다.응답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응답하지 않는다고 해서 어린아이 처럼 투덜댈 수는 없다.우리는 연약하여 상황을 보고 기도응답을 보고 나를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본다.하지만 주께서는 항상 말씀하신다. 나를 봐라.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라.분명 내게 예수님께서 무슨 말을 해주시려고 이런 상황을 만드신 것이고 ..

구약/시편 2024.11.10

시편 68 : 19~35

하나님이 날마다 우리 짐을 대신 짊어지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하나님은 구원이시기 때문이다.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를 느낄 때, 나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요?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께 모두 맡긴다.오직 기도와 간구로 말씀 예배 찬송.오직 예수!!세상의 문제를 직면하지말고 십자가를 직면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내 뒤에 굳건히 서있는 십자가를 생각하면 뭐든지 해결된다.내가 희생하면 된다.그걸 원하신다.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아버지시기 때문이다.크신 능력 으로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내가 도움을 구할 일은 무엇인가요?예수님께 긍휼의 마음을 부어달라고 간절히 도움을 구합니다.하나님께서는 왜 우리 짐을 다 짊어지시고 능력과 권세를 주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인간 기준에..

구약/시편 2024.11.09

시편 68 : 1~18

시편 68 : 1~18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악인들은 어떻게 되나요? 악인들은 멸망하고 의인들은 기뻐한다.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악인들은 바람 앞의 연기처럼 불 앞에서 초가 녹아내리듯 사라진다. 악인의 멸망이 의인에게는 구원입니다. 그래서 의인은 하나님 임재를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연약한 사람들을 학대하는 자는 어리석습니다. 하나님이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고 갇힌 자들을 이끌어 형통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은 메마른 땅으로 쫓겨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내가 고쳐야 할 행실은 무엇인가요? 세상에서는 말한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구약/시편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