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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 : 1~16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2:1~5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하나님의 공정한 판단 2:6~16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신약/로마서 10:06:39

로마서 1 : 18~32

불경건함과 하나님의 진노 1:18~25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

신약/로마서 09:38:05

로마서 1 : 8~17

로마에 가려는 이유 1:8~138 먼저 내가 여러분 모두를 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됐기 때문입니다.9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내 증인이신데 나는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며10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떻게든지 내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11 내가 여러분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나눠 주어 여러분을 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12 이는 여러분과 내가 서로의 믿음으로 격려를 받기 위함입니다.13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모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곧 나는 다른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처럼 여러분 가운데서도 열매를 맺기 위해 여러분에게 몇 번이나 가려고 했으나 ..

신약/로마서 2025.09.02

로마서 1 : 1~7

예수 그리스도의 종 1:1~4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은혜와 평강 1:5~7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

신약/로마서 2025.09.01

에스겔 24 : 15~27

에스겔 아내의 죽음 24:15~24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19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너는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1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구약/에스겔 2025.09.01

에스겔 24 : 1~14

녹슨 가마로 전락한 예루살렘 24:1~81 아홉째 해 열째 달 열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 인자야 너는 날짜 곧 오늘의 이름을 기록하라 바벨론 왕이 오늘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느니라3 너는 이 반역하는 족속에게 비유를 베풀어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가마 하나를 걸라4 건 후에 물을 붓고 양 떼에서 한 마리를 골라 각을 뜨고 그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에 모아 넣으며 고른 뼈를 가득히 담고 그 뼈를 위하여 가마 밑에 나무를 쌓아 넣고 잘 삶되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5 (4절에 포함)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피를 흘린 성읍, 녹슨 가마 곧 그 속의 녹을 없이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진저 제비 뽑을 것도 없..

구약/에스겔 2025.09.01

2025-08-29 내 머리속의 모든 강력을 파하시는 예수

저는 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안에는 죄를 끊고 싶다는 의지나 욕망 자체가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실을 주님께 솔직하게 고하였을 때,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 7:18)저는 예수님의 권세 있는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묵상하다 보니 제 마음속에서 찬송이 흘러나왔습니다.능력의 이름 예수 1 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 되신 예수 2 치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자유 주시는 그 이름 예수, 생명 되신 예수 3 거룩한 이름 예수, 빛을 주는 예수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 생명 되신 예수고..

Principle 2025.08.29

에스겔 23 : 36~49

오홀라와 오홀리바에 대한 재판 23:36~4536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37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39 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40 또 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41 화려한 자리에 앉아 앞에 상을 차리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고42 그 무리와 편히 지..

구약/에스겔 2025.08.29

2025-08-28 내가 죄악을 끊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 걸 인정해야 한다

나는 죄악을 끊고 싶다고 입으로는 수없이 말했지만, 정작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죄악을 여전히 붙잡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었다. 오늘 나는 그것을 솔직히 인정한다.“나는 사실 죄악을 끊고 싶은 마음조차 없었다.”이 고백은 패배의 선언이 아니다. 오히려 진짜 시작이다. 내가 죄악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죄악을 붙잡고 있다는 사실, 죄악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착각하는 나의 상태를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성령께서 내 마음을 다루실 수 있는 첫걸음이다.1.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다나는 그동안 “죄악을 끊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이번만 더…”라는 거짓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때마다 나는 실패했다. 왜냐하면 내 속마음은 여전히 죄악을 원했기 때문이다. 죄악을 끊고 싶지 않은데 끊으려 ..

Principle 2025.08.28

2025-08-28 개념마저도 지우시는 성령님의 능력

나는 죄악을 끊겠다고 결심을 수도 없이 했다. “오늘까지만, 이번 한 번만”이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속였다. 그러나 언제나 그 결심은 무너졌다. 왜냐하면 내 머릿속에 여전히 죄악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죄악은 늘 하나의 선택지로 존재했고, 나는 조금만 흔들려도 그 선택지를 집어 들었다.하지만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단순히 죄악을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죄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내 마음에서 사라진다. 이것은 인간의 결심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차원이다. 내 힘으로는 죄악을 멀리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 머릿속에서 죄악이라는 단어를 지워낼 수는 없다. 그러나 성령님은 그걸 가능하게 하신다.1. 성령님의 능력은 끊어내는 능력이다죄악은 단순한 유혹이 아니라 내 영혼을 묶어 두는 사슬이었다. “이번..

Principle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