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61

2024-09-07 새벽예배 이사야 45:1-13

3-4> 이스라엘 백성들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다.이들이 어떤 삶속에 놓인다 하더라도 품고 구해낼 것이다. 이스라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해주신다.내가 너를 구속하였는데 피흘리는 댓가를 치르고 소환장을 발부해서 부른다는 의미로 반드시 법정에 서야하는 것 처럼 너는 내것이라고 법적권리를 행사하신다.내것이라고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내것도되고 남의 것도되는 것이 아니다.피흘리는 댓가 소환장 보냈으니 그러므로 너는 내것이다.소속감을 분명히 해야하는 것 우리의 소속감은 주께서 우리에게 내 백성이라고 하심우리 소속이 하나님 것이라면 하나님 백성에 걸맞는 우리의 반응이 필연적으로 따라온다.칭함만 있고 성화는 없으면 안된다.그게 믿어지면 그 말씀에 걸맞게 사는 것 아닌가때로는 믿어지기도 히는데 안믿어지는 것..

새벽예배 2024.09.07

2024-09-06 새벽예배 이사야 45:9-25

토기장이와 질그릇13>11> 내 손으로 한 일이다.믿음에 자리에 내 손으로 한 일이다 라고 느끼고 깨닫게 해주신다면오늘 일상을 은혜 베푸시고 복 주시는 구나 절감하며 산다.믿음은 오늘 아침 갑자기 갖는게 아니라 10년전 5년전 1년전 체험의스토리가 오늘의 나를 만드는 것이다새벽시간에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지난 삶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것을 말한다.깨닫고 느낀 것을 말한다.하나님 하셨구나. 정말 하나님 하셨구나 라는 것이 절로 나오는 믿음의 삶이 절로 나오는믿음이 앖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 터인데믿음이 반듯하고 하나님과 내가 온전 할 수 있도록고쳐질 수 있도록14> 하나님 살아계심을 고백한다.우리 삶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일들이 하나님 살아계시다라는 것을 믿게끔..

새벽예배 2024.09.06

2024-09-05 새벽예배 이사야 44:21-45:8

하나님께서 너희를 잊지 않겠다원수도 못잊겠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잊을 수 없다.자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삶의 자리 어느곳 어디든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내 자녀 내 아들 딸 잊을 수 없다.본능보다 더 한 것은 그것으로도 자녀를 잊을 수 없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을 찾아 잘 살고자 하리라 하는 것주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셨다. 내게로 돌아오라.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내가 용서해주겠다.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 분그 말씀이 선포되도 잘 안 돌아서는 것죄를 짓고 딴길로 가있는데잘 안돌아선다.믿음이 있어야 돌아설 수 있다.그것을 믿을수 있어야되는데 잘 안믿어진다.내가 지은 죄가 믿음보다 더 커보인다.어지간한 독한 마음 먹지 않는 이상..

새벽예배 2024.09.06

2024-09-04 새벽예배 이사야 44:1-20

우리의 삶이 침 안변한다 참안변하지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 가지지 못하고 살기 때문이전과 똑같은 삶을 살수가 없다.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이라면 이전과 같게 살수는 없는 것그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택함 받았다라는 것은 지식 느낌 확신이 없는것반신반의 하는 것 100% 확신우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주께서 도와주신다.하나님 멈추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버려두지 않으신다.알아서해라 이러지 않으신다.주께서 성령을 하나님의 영을 자손에게 성령의 역사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할 것이다.시냇가에 버들 같이 할 것이다.우리 교회는 세상의 다른 교회와 다르고 우리 교회는 좀 더 겸손해서 말씀하지만 자랑 할 것이 몇가지 있다 라고 나눌 수 있습니다.주님의 교회 목사라는 정체성에 뿌듯하고 자..

새벽예배 2024.09.04

2024-09-03 새벽예배 이사야 43:14-28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이스라넬의 구원과 회복을 말함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우연처럼 보이는 수많은 사건이 있지만하나님이 역사하셨다하나님의 손길의 다스림이다.영원할 것 같았던 바벨론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려줌백성들을 불러내어서 회복 시키신다.세계를 지배하는 바벨론이 도망자가된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행하신다.역사의 무대에서 기억할 수 있는가[사43: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길이 없어 보이는 곳에 길을 내신다.어제도 인생길을 살아왔고 이땅에 남겨진 삶을 살 텐데 길이 안보인다.도무지 길을 찾을수 없는 상황동서남북이 다 막힌것같은 느낌동서남북 좌우가 막혀있어도 열려있는 하늘을 바라보면그곳에 길을 만들어주신다.이미 말씀이 말씀하시고 우리가 체험해 왔습..

새벽예배 2024.09.03

2024-09-02 새벽예배 이사야 43:1-13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가지 치기의 과정악한 것들을 가지치기를 하지 못하므로 도려내신다.이사야 42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노역의 때를 끝내고 위로를 주시려고 했다.하지만 우상을 기웃 거림인간은 악한 것들을 가지치기 할 능력이 없다.인생을 살아가며 우상을 찾는 것안전과 생존을 찾으려는 불안감 건강의 불안감 평안하지못하고 염려하고 삽니다.의사들은 호르몬 화학물질도덕군자 죄미신 귀신신앙은 불안함과 불확신과 싸우는 ..

새벽예배 2024.09.02

2024-08-31 새벽예배 이사야 41:21-29

우상 신을 섬기게 될 때가 있다.어제도 우상신을 섬길 수도 있고주의 전을 찾으면서도 우상신을 섬길 수도 있다.여기에 앉아있는데도 내 생각을 뺏는 잡다한 신이 우상 신이다.물질 문제 돈 문제 마음을 사로 잡으면 해결하려고 쏠리는 것 주의 전에 앉아있는 것 이만한 자산이 있는데 굴려서 돈을 더 많은 소유를 해야하지 주의 전에 있으면서 누구든지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새벽에 주의 전에 있으면서도 물질이 우상신이 되는 것이다.우상입니다.주의 전에 앉아있는데 새벽에 있으나 더 많은 소유를 가지려고 합니다.하나님보다 우선해서 내 마음 생각을 빼앗는 것이 지속된다.[사41: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

새벽예배 2024.08.31

2024-08-29 새벽예배 이사야 40:12-30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이키지않바벨론에게ㅜ망하게 된다.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장차 도래한 메시아의 강림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해준다.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는데 하나님 어떤 분이신지 상세하게 밝혀주면서 하나님이 히나님되신다하나님 백성으로 살고하자는 고백하며 삶을 살아내야한다.이스라엘을 구원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참으로 위대하신 하나님하나님의 전능하심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우리의 그 어떤 것으로도 비견자체가 되지 읺는 다는 것[사40: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사40: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완벽하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인 존재하나님 앞에..

새벽예배 2024.08.29

2024-08-28 새벽예배 이사야 40:1-11

이시야 후반부 40장~히스기야의 통치를 살펴봄1장-35장 하나님의 심판이 예언된다.35장 1막36장-39장 2막40-60장 2막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곳은 하나님의 나라이다.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곳은 어디든지 하나님의 니라이다.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것우리가 죄를 지었지만 때가되면 용서해주신다.징계를 가지고 심판하시지만하나님의 징계로 바벨론에 끌려가고 약 70년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와서 이전와 전혀다른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던 이스라엘이 아닌 회복된 이스라엘이 될 것이라 말함[사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외치는 자 : 세례요한외치는 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주께서 ..

새벽예배 2024.08.28

2024-08-27 새벽예배 이사야 39:1-8

히스기야가 생명 연장 15년 받은 직후 죽을 병을 걸려 죽다 살아난 것을 듣고 놀라운 기적으로 주변나라 뿐만 아니라 바벨론까지 소문이 퍼져서 자기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살려주셨다 라는 것이 열방에 퍼진것900km 1300km 만큼이나 떨어진 곳 왕복 8개월 걸리는 길을 와서 오는데만 4개월그리 먼 원방까지 소문이 퍼짐히스기야는 은혜입고나서 잘못된 길을 간다는 것을 본문이 말해 준다.[사39:2]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바벨론 사자가 와서 자기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자랑하기 시작한다.앗수르를 물리쳤기 때문에 히스기야가 팔..

새벽예배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