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장이와 질그릇
13>
11> 내 손으로 한 일이다.
믿음에 자리에 내 손으로 한 일이다 라고 느끼고 깨닫게 해주신다면
오늘 일상을 은혜 베푸시고 복 주시는 구나 절감하며 산다.
믿음은 오늘 아침 갑자기 갖는게 아니라 10년전 5년전 1년전 체험의
스토리가 오늘의 나를 만드는 것이다
새벽시간에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난 삶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것을 말한다.
깨닫고 느낀 것을 말한다.
하나님 하셨구나. 정말 하나님 하셨구나 라는 것이 절로 나오는 믿음의 삶이 절로 나오는
믿음이 앖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 터인데
믿음이 반듯하고 하나님과 내가 온전 할 수 있도록
고쳐질 수 있도록
14> 하나님 살아계심을 고백한다.
우리 삶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일들이 하나님 살아계시다라는 것을 믿게끔 역사하신다.
청소년 시절을 잘못된 길로 빠질뻔 하여도 기도와 하나님께서 돌이키게 해주심
군대 갔다와서 친구들에게 신학을 하고 싶다 전공을 바꾸어서
그러니까 친구들이 안 믿어주는 것
니가 신학하면 그랫다
특별히 많이 바뀐것은 아닌데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미가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재미가 없으니까 안 부르더라
군대 전역하고 친구들이 재미가 없어짐
어느날 부터는 놀자 했던 친구들이 연락을 안한다.
대놓고 이야기도 하기도하고 전해주기도 하는데
하나님이 있긴 있나보다 하나님이 계셔서 쟤가 바꼈나보다.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셔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 살아계시는 모양이다.
일상의 삶 가운데 들을 수 있는
주의 손길에 사로잡혀 생이 바껴서
하나님 영광 돌리는
착한 행실을 통해서 복있는 그리스도 인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드러나는
거룩한 부담 엉망진창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삶으로 드러나는 은혜의 기쁨을 누리길
15> 스스로 숨어계시다
숨지 않으실 수 있는데 스스로 숨으신다.
우리에게 더 좋다 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구원자 하나님 숨어계시는 하나님 우리를 지키시려고 숨어계시고 우리 삶에 주의 손길로 행하신 일들을 행하신다.
가정에서 자녀와의 관계에서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아이가 하나 있는데 꽤 나이가 많다 서른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답답해서 제가 해주고 싶어요.
저거는 이케이케해서 저케저케하면 될거같은데
제가 안합니다. 제가 아이의 인생을 살 것이 아니니까.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이렇게 해야하는데
그 아이가 하도 그냥 지켜본다.
그 아이가 문제가 생길만 하면 썩 좋아할 것 같지 않아도
그건 아니야 라고 한다.
숨어서 지켜보는 하나님이 답답하신것
주께서 그래도 지켜보시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고집스럽게 그렇게 살 수 있다.
아니야 라고 하는데도 내 고집재로 할 수 도 있다.
또 답답하셔서 답답하셔서 고집스럽게 내 식으로 할 때가 많다.
하나님과 제 관계가 그런 관계이다.
답답하고 안타깝고 하나님과 우리 관계가 그러하지 읺겠느냐
인생은 하나님이 대신 살아주시는게 아니고 우리가 살아야한다
그것을 지켜보시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가는 것
스스로 조금씩 이전보다 괜찮아졌는데
뛰어들어서 도와주면 똑같은 실수를 하고
아버지에게만 의지할지도 모른다.
최선을 다해서 살되 항상 숨어서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계시다.
언제나 그 아이는 아빠가 있다.
손내밀고 그런 스타일 아니고 10 몇년을 혼자 살았기 때문에
그렇지만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냥 살아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 그분이 계신다.
힘이요 용기요 지혜가 되길
19> 의와 정직이 하나님께 있다.
의롭고 정직하게 산다 쉽지않다.
어떻게든 조금 세상 사람들의 눈도 피해서 정직하지 않은 방법을 택하는데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고 피해보고 다른 사람들은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거래 대처 인생을 그래 사는데
하지 말라하는 것은 정직을 지키기 위함 의롭게 살기 위함
의와 정직은 주께 있으니
우리 삶을 주께 맡기면
내가 의롭고 정직할라면 안된다
내 삶을 주께 맡기면
이사실이 믿어져서 정직함으로 살 수 있도록
의로움과 정직이 삶으로 드러나기
21> 공의도 구원도 하나님께 있다.
의와 정직을 공의와 구원을
25> 의로움은 여호와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여호와 하나님 자랑하게 된다.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서 우리 삶이 여호와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빗속을 뚫고 새벽을 깨우는 자들이 다 예배지들을 오게하신 하나님의 손길 역사가 있으시다는 것을
체험하며 사는 은혜주신 하나님 복주신 하나님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잘 사는 우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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