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너희를 잊지 않겠다

원수도 못잊겠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잊을 수 없다.

자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삶의 자리 어느곳 어디든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내 자녀 내 아들 딸 잊을 수 없다.

본능보다 더 한 것은 그것으로도 자녀를 잊을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을 찾아 잘 살고자 하리라 하는 것

주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셨다. 내게로 돌아오라.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내가 용서해주겠다.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 분

그 말씀이 선포되도 잘 안 돌아서는 것

죄를 짓고 딴길로 가있는데

잘 안돌아선다.

믿음이 있어야 돌아설 수 있다.

그것을 믿을수 있어야되는데 잘 안믿어진다.

내가 지은 죄가 믿음보다 더 커보인다.

어지간한 독한 마음 먹지 않는 이상 잘 안된다.

믿음이 있어야 믿어져야 돌이키는데

우리 주님이 더 크시고

더 위내하시고 크신분이다.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신다.

보이는 현실속에 있는 은혜

하나님께서는 안믿는 누구라도 도구로 사용하시고 기름부으신다.

주께서 앞서가서 준비하고 갈길을 예비하시는

아비가 자녀의 품에 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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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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