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이스라넬의 구원과 회복을 말함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
우연처럼 보이는 수많은 사건이 있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하나님의 손길의 다스림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바벨론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려줌
백성들을 불러내어서 회복 시키신다.
세계를 지배하는 바벨론이 도망자가된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행하신다.
역사의 무대에서 기억할 수 있는가
[사43: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길이 없어 보이는 곳에 길을 내신다.
어제도 인생길을 살아왔고 이땅에 남겨진 삶을 살 텐데 길이 안보인다.
도무지 길을 찾을수 없는 상황
동서남북이 다 막힌것같은 느낌
동서남북 좌우가 막혀있어도 열려있는 하늘을 바라보면
그곳에 길을 만들어주신다.
이미 말씀이 말씀하시고 우리가 체험해 왔습니다
이땅의 하나님 나라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인생길에서 하늘을 보았더니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만나왔다
우리에게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 믿고 쫓아가라
[사43:18-19]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그때 그 놀라운 일들 홍해기적 어떤것들 역사의 무대에서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
그것들 다 잊어버리라
주께서 지금
역사하시는 것이
놀랍다 기적이다 와 비견 조차 안되기 때문
놀라운 새일을 주께서 행하실 것
이 백성들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데
계획하시고 준비하신다.
나타낼 (짜마크)
열매를 맺다.
광야의 길을 사막의 강을
반드시 일어난다.
우리가 정말 길이 보이지 않는 삶 속에 처해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시고.
바벨론에서 노예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이 새 일
새 일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 말씀이 내게 주어졌다라고 믿을 때 그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을 찬양 찬송토록 하기위함
오늘 이 땅을 살면서 제일 잘해야하는 것
일상속 익숙해야하는 것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가장 잘해야하는 것
곡조있는 찬양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야한다.
찬양하는 것을 즐겨서 흥얼거리면서 사는 것 복된것
찬양을 하면서 일어났다
복음성가 통일찬송가
언젠가부터 그낭 일어난다
지금은 흥얼거리는 것이 없어서 왜 이럴까 싶네요
한해 두해가 아니라 항상 흥얼거리면서 일어났는데
그런 찬양도 찬양이지만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하는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되길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서 죄를 지으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을 책임 지라하시면 죽어야겠다.
죄에 대한 용서가 우리에 대한 사랑인지
한때 두때가 아니다.
죄를 짓더라도 죄를 기억하지 않으실만큼 사랑하신다.
죄를 용서해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는
죄를 지으려고 달려드는 것이 멈칫 멈칫 할 수 밖에 없다.
죄를 짓고 괜찮으니 더 지어야지
우리 연약함과 부실함 은혜롭구나 죄 짓지 말아야지 반복된 잘못 죄를 짓지 말아야지
은혜 베푸셔서 혹 죄를짓고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용서하여주신다는 것
그럼에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거부한다.
결국 남유다가 망하게 되는 것
새벽에 기억하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 망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살길을 살아내는
망할 길이 아니라 살 길입니다.
망할 길이 아닌 살길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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