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신을 섬기게 될 때가 있다.
어제도 우상신을 섬길 수도 있고
주의 전을 찾으면서도 우상신을 섬길 수도 있다.
여기에 앉아있는데도 내 생각을 뺏는 잡다한 신이 우상 신이다.
물질 문제 돈 문제 마음을 사로 잡으면 해결하려고 쏠리는 것 주의 전에 앉아있는 것 이만한 자산이 있는데 굴려서 돈을 더 많은 소유를 해야하지 주의 전에 있으면서 누구든지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새벽에 주의 전에 있으면서도 물질이 우상신이 되는 것이다.
우상입니다.
주의 전에 앉아있는데 새벽에 있으나 더 많은 소유를 가지려고 합니다.
하나님보다 우선해서 내 마음 생각을 빼앗는 것이 지속된다.
[사41: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우상은 과거도 현재도 내일도 모른다.
살아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씀이 우리를 일깨워주신다.
주께서 내 인생길을 예비하신다.
지금 오늘 이 자리에 서서 5년전 3년전 한달 전 되돌아보면
내 인생에서 나를 나되게 하는 것.
이미 오늘 나를 예비하고 준비하심
오늘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는데 과거에 되어진 이 일들이 내게 있게하심
선명하게 자기 고백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참 신인 하나님은 현재 과거 미래까지 아시는 분
영원하신 하나님 고백하면서 살아야한다.
[사41:23]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하나님만이 복도 내리고 재난도 내리신다.
우상신은 거짓말 드러낼 뿐이다.
우상을 신으로 삼고 믿고 살고 있다면 정말 헛되고 헛될 수 있다.
거기에 현혹되면 우리가 만족케할때가 있다.
그게 신 행세 하는 것이다.
우리 영혼을 고갈 시킨다.
우상신을 통해서 우리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것 처럼 물질이 쌓여가고 밤에 계산해보고 새벽에도 계산해보고 재산이 늘었네 한다.
일상의 삶 가운데 정말 매일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어제 대박나서 천만원 더 벌었다.
만족감을 줄 수 있다.
계속해서 갈증을 주고 거기에 내 생각과 마음이 빼앗길 수록 점점더 내 영혼이
고갈되어 간다.
내게 만족감을 주고 갔을 때 내 영혼은 점점 고갈되어 바닥을 치게 된다.
우상의 특성이 우리 영혼을 고갈 시키는 것이다.
영성을 추락시키게 한다.
[사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 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 같이 하리니
바사와 고레스를 의미합니다.
바벨론을 멸햇던 주전 359 358
시점으로 150년 후에 일어날 일을 말하고 있다.
주전 539년 538년 말씀이 그대로 이어졌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것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하시니까 행하셔서 이루신다.
주전 690년에 말씀하시는 것 오늘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
이 사실을 믿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실제 놀랍게 이루어 지는 것을 현재속에 경험하며 사는 것.
[사41: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알게 하여 우리가 알았느냐 누가 이전부터 알게 하여 우리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알게 하는 자도 없고 들려 주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사41:28]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에 한 말도 대답할 조언자가 없도다
아직은 일어나지 못했다.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미래 일어날 일들이 현재에 드러난다.
현재 시간 뚫고 들어와서.
미래 되어질 일들에 대해서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
때로는 선지자 제자 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되어질 일을 말씀하셨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믿고 의지하면 내일 되어질 일들을 준비하며 살 수 있다.
우상 신이 아닌 한분 참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내일 우리 삶을 준비하게 하실 음성을 듣게하시고 잘 살아내게 하시는 우리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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