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야 후반부 40장~

히스기야의 통치를 살펴봄

1장-35장 하나님의 심판이 예언된다.

35장 1막

36장-39장 2막

40-60장 2막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곳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곳은 어디든지 하나님의 니라이다.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것

우리가 죄를 지었지만 때가되면 용서해주신다.

징계를 가지고 심판하시지만

하나님의 징계로 바벨론에 끌려가고 약 70년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와서 이전와 전혀다른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던 이스라엘이 아닌 회복된 이스라엘이 될 것이라 말함

[사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외치는 자 : 세례요한

외치는 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주께서 외치라 하셨기 때문에 주의 도구가되어 되어지는 일을 외치는 것이라 복된 것이다.

[사40:6-8]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다.

말씀은 변하지 않고 지금도 특별한 은혜로 다가온다.

과거보다 더 큰 은혜의 말씀으로 영원토록 역사하시는 것이다.

청년 시절 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곧 하늘나라갈 카운트를 맞이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한데 제 삶은 세상은 유한하다.

쏜살 같이 시간이 지나간다.

이민목회 만 10년하고 돌아오셨는데

3년 5년 10년 살았다 하시는데

3년이라는 시간도 굉장히 길게 느껴진다.

눈 깜빡하니까 만 10년이 지났다.

주님의 교회 부임해서 만 7년 지났습니다.

첫 새벽예배를 한 것이 어제같은데

십년 이십년도 쏜살같이 지나가고

하나님의 쓰임늘 받기 위해서 무엇을 정돈해야할지

하루하루 하늘나라 다가가는 삶을 살 것이다.

우리 삶의 시간은 유한하나 정말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영원한 삶의 말씀이된다

[사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청소년들 지나가면서 이야기하는데 욕인데 이게 대화이다.

모든 청소년이 그런 것이 아닌데 자기들 끼리 이야기하는 것이 욕을 달고산다.

입술의 언어가 세상이 아이들을 그렇게 욕으로 소통하게 하고 어른들도 입술의 언어기 탁해지고 거칠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하나님 말씀이 입술에 있으면 언어가 아름답게된다.

하나님 말씀을 입술에 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면

아름다운 말을 하며 살면 삶이 아름다워 집니다

표현하는 것이 이름다워지면 복된 삶을 살수있다.

말이 아름다워지면 내 삶도 아름다워진다.

[사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남유다가 망하며 하나님이 조롱당하고 멸시당하신다.

징계기간까지 하나님께서 잠잠하신다.

능력이 없으신게 아니라 하나님 나리 회복의 때까지 잠잠하신다.

회복의 역사에 강력한 강렬하게 느끼는 믿음의 자리가 내 삶속에 뚜렷하게 나타난다

택한 백성을 돌이키게 하시고 바벨론에서 나라가 망했는데 징계와 심판을 받고 새로운 이스라엘을 세우신다.

오늘 역사의 이스라엘이 존재하게 된 이유도 새로운 이스라엘을 세우고자 약속하기위한 것이 이루어지기 위함

하나님께서 하나님 회복의 날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우리가 잘못된 일을 가지고 징계를

받았다면 반드시 돌이켜서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는

상급 받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징계와 심판 다시 회복 상급 받길 기대하는 삶

상급 주시고 또 상급 주시면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잘 살아갈 수 있게

하나님 나라 손길을 느끼는 것

하나님 나라 상급을 얻게하는 것

상급받는 하루의 일상이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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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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