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37: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사37:21, 우리말성경] 그때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전갈을 보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왕께서 앗시리아 왕 산헤립을 두고 주께 올린 기도를 들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짧은 말씀이지만 기도하지않으면 하나님과 관계하고 살수가없다.

기도하면 마음이 푸근하고 기쁨과 소망으로 채워진다.

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도하였도다.

내가 기도한 것에 대해서 나라와 민족이 풍전 등화같은 현장에서 다른 수단과 방법을 구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 구한다는 사실을 히스기야가 기도하였다 하셨음

기도응답을 받을 때 피조물에 불과한 기도를 낯낯히 들으시고 들으시고 기도하였도다 라는 것은

주께서 들으샸으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다라는 하나님의 말씀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면

기도의 태도가 진중해지고 기도에 내 삶의 태도를 다 드러내서

기도응답 또한 민감하게 느끼고 내 삶이 기도의 응답을 내 맘에 품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류 더 잘 살아보고자 하는 것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 해 주신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아뢰면 주님께서 반드시 가도 응답해쥬신다 라는 것이 믿어지니까 기도히는 것

[사37:25]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내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리리라 하였도다

[사37:25, 우리말성경] 우물을 파고 거기서 물을 마셔 보기도 했다.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물을 말려 버리기까지 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앗수르왕이 다 했다고 함

[사37:26] 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사37:26, 우리말성경] 그러나 너는 듣지 못했느냐? 그것은 내가 오래전에 이미 했던 일이었음을. 나는 옛날에 그 일을 계획했고 이제 내가 그 일을 다 이루었으니 그것은 튼튼한 성읍들을 돌무더기로 만들게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행했다.상고부터 정했다 라고 반박하심

잠깐 방심하면 내가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 어느곳에있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을 믿지않으면

결국 내가하는 것 이다.

자기 점검 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 하시는지 내가하는 지 고백하며 사는 것

산헤립왕은 교만 떨다가 자기 신에게 제사 지내다가 두 아들에게 비참한 결말을 맞게 된다.

주깨서 결국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 뿐

세상 속에 많은 권한 지도자 같기도하고 팀장같기도하고 권한 가진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라고 믿는 것

하나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이지

내가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다.

주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이다.

한 순간 방심하면 모든 것을 내가 잘해서 권한 가지고 능력으로 능히 감당한다 생각한다.

우리는 마땅한 주의 도구이다.

하나님 백성 의식을 가지기

한 순간 방심해서 교만에 빠질때가 종종 있다.

교만을 떨고나서 후회하고 가슴. 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도구로 쓰셔서 세상 권세 권한 가지고 있다는 사실.

[사37:28-29] 28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사37:28-29, 우리말성경] 28 그러나 나는 네가 어디 머물러 있는지, 언제 오고 갈지, 어떻게 내게 화를 낼지 다 알고 있다. 29 또 네가 내게 화를 내고 네 오만함이 내 귀에까지 미쳤으니 내가 네 코에 갈고리를 걸고 입에 재갈을 물려 네가 왔던 그 길로 되돌려 보낼 것이다.'

주께서는 우리 모든 행동을 다 아신다.

하나님은 아시고 들으시고 보시기까지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주님께서는 보시고 아시고 들으시는 분 (시편94:9)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나의 능력되시고 나의 지혜되시는 분 주를 의식하고 계시는 분

[사37:32]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사37:32, 우리말성경] 예루살렘에서 남은 사람들이 나오고 시온 산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무리가 나올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정이 이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바벨론이라는 강력한 나라 때문에 결국 나라가 휘청휘청 주전 605년에 남유다의 신하 젊은이 주전 595년에 이차 침공으로 지식인들이 잡혀가고

곧 남유다가 망한다.

남은자를 통해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예레미야 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이스라엘을 샤용하기를 원하시는 것

남은자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

이시대의 남은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

[사37:36-38]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사37:36-38, 우리말성경] 36 그러고는 여호와의 천사가 밖으로 나가서 앗시리아 진영에 있는 사람 18만 5,000명을 죽였다. 아침에 백성들이 일찍 일어나 보니 모두 죽은 시체들뿐이었다! 37 그래서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진영을 철수하고 물러가게 됐다. 그는 니느웨로 돌아가서 머물렀다. 38 어느 날 그가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 죽이고는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다. 그 후 그 아들 에살핫돈이 뒤를 이어 왕이 됐다.

내 연약함을 고백하고 하나님맘을 의지하고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 삶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말며

주의 손길의 역사를 살아가는 것

시선을 하나님께 맞추고

주께서 인도하심이 믿어지는

하루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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