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왕의 스토리
[사36:1]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주전 701년 앗수르왕 산헤립이 남유다의 46개 성을 성읍을 취했다.
[사36:4-5] 4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앗수르의 랍사게가 애굽을 믿고 앗수르를 배반하였다라고 랍사게 입술을 통해서 드러내는 것
하나님 나라 백성이면 마땅히 애굽이 아니라 앗수르를 의지해야하는데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공격을 대처하기 위해서 애굽에 손을 내밀었다
애굽이 도와서 앗수르의 공세를 능히 이겨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함
랍사게가 히스기야 왕에게 대왕이 했던 말을 전해주면서 너희가 하나님이 아닌 애굽을 믿은 것이 아니냐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사36:6]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이런 현실에 부딪히는 것이다.
믿지않는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 믿는다는 남유다왕 히스기야를 고발하는 것처럼
하나님 믿는 백성인데 사람 애굽 하나님 팽겨치고 세상의 것들 믿은 것이 아니냐
비난하는 것을 믿는자라고 하면서 변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믿은 것
이런 삶에 부딪힐수 있스빈다 믿는자의 삶을 살면서 믿는자로 살아오면서 믿는자로 제대로 살지 못해서 감추고 싶은데 안믿는 사람이 들추어내면서
하나님 믿는다고 큰소리치는데 너 이렇게살지 않느냐 안믿는 우리와 뭐가 다르냐 우리를 비난하는 현장에
원치 않는데도 피하고 싶은데도 그런 자리에 설때가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위대한 왕 이라고 이미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처음과 말년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반듯하게 서는 왕이었다
이유는 돌이켰다는 것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 칭찬받는 이유는 돌이켰다는 것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 잘못된 자리에 있었는 데 그 시대의 종교개혁이 있을 만큼
삶을 새롭게 세운 왕이다.
우리에게 계속 회자되고 도전되고 본이된다는 것
[사36:8]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내가 네게 말 이천 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 자를 능히 내지 못하리라
[사36:12] 랍사게가 이르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하더라
예루살렘 성만 남은 상황
남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에서 먹을 것이 없는 상황
먹고 마시는 것이 고갈되어있는 상황
그런데도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이나 앗수르 대군 앞에서 머리를 숨기지 않있다
[사36:10]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랍사게 장군이 산헤립이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다 라고 말할 만큼 히스기야 왕과 남유다의 상황입니다.
남유다 백성은 히스기야 왕의 종교개혁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했다.
랍사게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부화뇌동할 수 있는
망령된 말을 함으로 하나님 진노로 랍사게 대군을 몰살 시키신다.
이런 망령된 말을 했는데 히스기야 종교개혁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36:11-12] 11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12 랍사게가 이르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하더라
남유다의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
이런 삶속에 마땅히 자기 말 조롱 속에서 주목햐야할 것
가장 주목해야할 것
랍사게의 이 말을 들은 히스기야왕과 이스라엘 백성의 선택
하나님 선택해야하느냐
양자택일을 해야하는 상황
비난과 조롱에서 히스기야의 명하는 대로 왕의 말에 순종해서 앗수르를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게됩니다.
참 믿음은 고난의 때에 빛을 발하게됩니다.
결국 하나님을 선택
다양한 랍사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랍사게 같은 사람
랍사게 같은 상황
우리에게 선택하라 하십니다.
히스기야 왕에게 선택
하나님이냐 앗수르냐
우리가 밝히고 사는 랍사게의 선택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과 남유다 백성처럼
하나님을 선택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오늘 랍사게말을 따라서 앗수르를 선택하라고 부추깁니다.
앗수르가 아니라 먹고 마시는 것 취하는 것
노우 하고 하나님 선택하는 하나님 나라백성으로 잘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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