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의 그때를

[사33:1] 너 학대를 당하지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이고도 속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 네가 학대하기를 그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앗수르에게 남유다에게 속임당했다

남유다도 앗수르를 속인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에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은혜입은 왕으로 알려져있지만

우리가 믿기 힘든 행적은 한 왕이기도 합니다. 정책적 전략적으로 필요했겠지만 앗수르가 제국으로 가장 강성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와중에 앗수르를 대적할 수는 없었다.

그 동안 연합 동맹 앗수르의 침공을 대처할 때 남유다 히스기야 왕도 애굽과 같이 연합해서 그들의 강성을 대적하려고 했다.

히스기야 왕이 애굽이나 다른 나라나 연합해서 이 위기를 이겨내겠다 하는 것 말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원하시지만 앗수르 반 동맹에서 사실 남 유다도 함께했던 것

또한 죽을 병에 걸려서 생명 십오년 연장 받아서도 본이 되는 삶을 살지 못했다

그런 부끄러운 삶을 살았지만 열왕기서를 보면 히스기야 왕이 귀하게 쓰임 받은 것을 알수있지만 통치 대부부은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인간 삶 가운데 그런 행적이 따를 수도 있다.

즉 우상숭배하는 것

그럼에도 위로받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신앙을 더 잘 지켜나가는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야겠다.

그래서 지금 앗수르 제국의 침공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것 처럼 행동하다가 침공하는 앗수르의 모급을 보여줍니다.

[사33: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은혜의 삶을 베푸시는 하나님

믿음의 삶을 살게하셔서 감사하다.

세상은 지극히 요란한데 이만큼이나 신앙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은혜 입고 살기 때문에 그래도 이만한 신앙을 지키며 살고 있구나.

이 아침마다 라는 뜻은 계속되다.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아침마다.

우리가 새벽을 깨우면서 기도하는데요

새벽이 아니라면 정말 하나님과 시선을 마주하고 시간을 구별해 하나님과 대면한다는 것은 새벽 아니면 가능치 못하다라는 것을 절절하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계속 담임목사로 사역하시지만 이십육칠년간

담임 목사를 살면서 타임테이블을 킵핑할수 있다.

시간을 조절하면서 언제든지 기도할것 같지만

시간을 조절할 수있는 목사라도 새벽 시간 아니고는 아침 이른시간 이사야 선지자 말씀처럼 이 새벽시간이 아니라면 시간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일상속에 새벽시간이 아니라면 기도할라고하도 도저히 시간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주의 말씀을 보고 기도하며 아침마다 기도히는 것이 은혜중의 은혜이다.

이 사실을 믿을 수 있는 아침마다 이 시간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시간이 소중한 시간이라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하며

우리가 주를 만남으로 일상속에 깨닫고 살 수 있습니다.

일상속 하나님을 매일매일 체험하며 사는 것

[사33:4]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황충 메뚜기떼 들판의 모든것들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

이때도 황충의 떼가 습격하면 모든 것을 먹어치우듯이

깡그리다 먹어치움

[사33:6]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앗수르 침공하고 꼼짝 못할것 같았는데 하나님이 역사속에 임하셔서 앗수를 물리쳐주심

평안 구원 지혜 지식

애굽을 의지하려고했으나 가능치 못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려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보배입니다.

그들이 경험하는 평화 구원 지식이 충만해지는 역사가 있음

[사33:6]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사33: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아지리니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는 거에요.

그런 느낌 감히 내 아들을 감히 내 백성을 어떻게 히겠다고

그럼 주님께서 일어나시는 것이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다.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못했던

감히 감히 내 백성을 내 아들을 하나님 도우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저를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사33:13] 너희 먼 데에 있는 자들아 내가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에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하나님께서 역사속에 개입하셔서

듣고 보고 믿는 사람은 복이있습ㄴ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믿고 깨닫고 믿게될때

복이 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다는 사실을 종종 듣게된다

나도 깨닫게된다 나의 삶에도 놀라운 역사가 우리 믿음에 이루어 질 것이다

듣고 믿는 사람은 참 복이 있다.

[사33:15-16] 15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계명을 따라 사는 자들은 두려움이 없게 된다.

높은 곳에 거하며 그들의 삶을 복되게 살게해쥬신다.

방향성이 참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 계명을 따를 것인가

세상을 따를 것인가

나의 결단과 나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내게 복주시고 세상의 것을 까르면 하나님 빼고 내가 사는 것이다.

권세를 가진것 같고 무엇이든 할 것 같지만 그때가 한때 두때같지만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난감해지는 것

하나님 빼고 산다는 것은

나의 하나님을 믿는 내 삶의 역사하심을 내 소망 열망을 가지고 방향성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믿는 것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시는 것을 믿는 사실

종종 경험되는 것

하나님 삶속에 나를 위해서 역사하시고 간섭하시는 사실을 믿어서 방향성만 분명하면 ㅎ

하나님을 믿고 살 수 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망각하고 사는 것

방향성을 분명히 해서 주의 임재를 느끼고

주님의 역사가 나의 능력이되는 복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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