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풍요에 빠딘 이스라엘 백성들이
풍요를 누리는 것이
잘못 된 것이 아닌데 풍요속에 깊이 들어가있다보니까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삶이 되어버렸다
질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비른 삶을살길 원하시는 하나님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하나님
계속 돌이키지 않으니
선지자를 보내서 돌아서길 바랬습니다만
재앙을 통해서라도 주께로 돌아오길 강하게 말씀하시고 역사하심을 보여주심
남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영적 안일한 것을 지적
풍요롭고 물질적인 것만 취해서 그것이 행복의 전부인것 마냥 살았음
좀더 즐기고 풍요를 누리고 잘 사는것이 좋다 생각함.
안일한 삶을 살게됬을때 책무하시는 것
안일한 일상의 삶을 살면 하나님을 망각하게되는 것.
모든 일들이 평탄하다 모든 일들이 하는 것 마다 승승 장구 한다.
승승장구하고 형통하는 삶을 살아가게된다.
그런 삶가운데 한 순간에 하나님을 망각하게되는 그런 우리 신앙의 자리에 틀림없이 오게된다.
오늘도 말씀이 우리에게 일깨워주시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영적 각성의 싸인이 있을 때 돌이킬 수 있어야하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안일함에 빠져서 하나님을 망각하고 살다가
화를 입게되는 삶을 산다
[사32:10]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일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라
안일한 삶에서 하나님을 잊어가면 결국 우리는 죄를 짓게되고 죄에게 둔감하게되어서 죄를 짓고도 둔감하게되어서 죄인지도 모르고 살게되는 것
한순간 내 신앙의 삶을 순간에 깨닫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지게된다.
하나님 은혜가 멈추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심각한고민에 빠졌던 상황
[사32:12] 그들은 좋은 밭으로 인하여 열매 많은 포도나무로 인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하나님 백성 내 백성이다 긍휼하신 은혜를 베푸신 가시와 찔레가 나는 것 처럼
[사32: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성령 역동의 감화됨을 느낄때
스스로 지금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돌아보는 것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다가 어느순간 평상시와 달리 성령께서 역동하심을 느끼면
하던 일을 멈추고 곰곰히 내 삶을 다 지금 돌아보는 하나님 은혜
곁길로 갈 수 도 있고 회복의 길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예수님 구주로 임하시면서 내주하는 하나님 성령하나님
예수 구주로 고백하는 그 순간 부터 성령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예수 구주로 고백하는 그 순간 내주하시는 성령 강하게 느껴지눈 하나님 맞게하는 은혜를 베푸신다.
성령의 역사하심 따라 이전과 정말 다른 영적으로 회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되는 것이다.
역동함을 사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어김없니 우리 삶속에서 역사하신다.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 지 인도하시는 대로 사는 것
[사32:17]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평화 화평 여러 삶가윤데 평안과 안전함을 느끼고 누릴때 어떤 삶속에서 강한 화평을 느끼냐
하나님이 거룩하신것 처럼 우리에게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심
하나님 수준 만큼 거룩해질수 없는 것
하나님의 뜻은 우리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서 거룩함을 지켜라.
우리가 진정한 우리속의 평안함 화평 진정한 안정함을 느끼며 사는 것은 거룩함으로 우리 삶을 구별해갈때 화평과 평안과 안전이 주어진다.
우리 화평 안전 이 모든 것의 근원은 하나님의 성품거룩힌 성품을 닮아서 우리 삶의 최선을 다해서 삶의 몸짓으로 부터 화평과 평안과 안정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사32:20]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생각과 마음에 주를 의식하는 것
주를 바라보며 씨앗을 뿌리는 자가 복이 있다.
의식 속에 일상의 삶 가운데 성경책 기도 묵상 예배당 골방에서만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지만 일상 속에 내가 내 신분을 분명히 하는 것
내가 어느 곳에 있던 하나님 백성 신분
주를 바라보는 것 최선을 경주해 사능 삶 내일의 씨앗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것
오늘 어떻게 사는 지가 씨앗을 뿌리는 것
내 삶의 소망 삶을 이끌어가시는 삶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오눌 사는 것이 주를 바라보는 것
최선을 경주해 나가며 사는 삶 하나님 임재를 느끼고 미래의 씨앗을 잘 뿌려나가길 바랍니다.
'새벽예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8월 19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34:1-17 (0) | 2024.08.19 |
---|---|
2024년 8월 17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33:1-16 (0) | 2024.08.18 |
2024년 8월 15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32:1-8 (0) | 2024.08.15 |
2024년 8월 14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31:1-9 (0) | 2024.08.14 |
2024년 8월 13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30:27-33 (0) | 202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