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

이스라에루백성들은 구원은 애굽에서 온다고 생각했다

군사와 병마를 믿었다

[사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 아닌 애굽을 의지하였다.

내 여호와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은 하나님 신뢰하고 믿다고 했지만

애굽을 실상 믿고있었음

그것은 불 신앙이다

불신앙의 속성 하나님 생각을 안한다.

하나님 날씀에 순종치 못하고 딴길 곁길

곰곤히 생각해보면 믿음의 삶 잘 산때와 비교하면

하나님 생각 별로 하지 않고 사는 것

하나님 생각을 일상의 삶 중에 속에 내게 맡겨진 일상에서 의식의 중심에 하나님이 항상 자리 잡고 있다라는 생각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게 익숙하니 하나님 불신앙하게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불순종 불신앙하는가

내 심연 깊은 곳에 진정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고 있는 가

내가 지금 바른 신앙을 가졌는가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수 있는 것 우리 생각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단순 믿는다 가 아니고 진정 일상에서 주를 의식 의지하는 삶

내 삶의 주를 의지하는 삶

나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고있는가

하나님 생각을 뿌리치고 외면하지는 않는지

[사31: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하나님이 제일 지혜로우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의지하지 않는다.

실제삶에는 하나님보다 우리가 더 지혜롭다 생각한다.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다 절대 주권을 가진하나님이 지헤의 근본이시고 근원이시다 라고 고백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내가 지혜롭다. 라고 살아간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결정 하나님 지혜는 옆으로 밀쳐둔다.

내가 생각하는 내 경험으로 습득하고 학습된것 으로 내가 사는 것

말을 바꾸지 않고 결행하시는 분

하나님 결행하시는 것을 믿고 주를 의지해야한다.

하나님 디혜를 기지고 행하겠다.

그 말을 바꾸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행동하시는 것을 믿고

살아갈 때 가장 복있능 그리스도인

[사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생각에도 길이 있다.

어떤 생각에 빠져있으면 생각에 헤어나오지못하는 생각

그 생각이 미로같고 빠져나오지 못한다.

애굽 군대 애굽 병마를 신처럼 믿으려고 했음

하나님께서 우리 생각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생각의 주인이 되면 생각의 미로에빠져 헤어나지못한다

생각의 주인도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도움의 모든 것이다 생각한다

도움의 주권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도움의 주권은 하나님에 있다.

도움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손내밀게 되어있다.

도움의 주권은 사람이나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

정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장 적합한 도움이 이루어지게되는 것

[사31: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피조물을 구하리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

하나님께서도 목숨걸고 보호하신다.

도움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고 둥지를 보호히신다.

[사31:6]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주께서 바로 내 코앞에서 이 말씀을 하신다.

이 말씀을 바로 앞에서 말하시는 것이 믿어지면 정말 돌아설 수 있습니다.

[사31:7] 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 우상, 금 우상을 그 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 버릴 것이며

우상을 버림 : 회개 한다는 것

우상을 이제 믿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믿겠다는 것

회개의 사인을 보이는 것

[사31:8] 앗수르는 칼에 엎드러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켜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의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 것이라

어떤 대적들도 나를 대적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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