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9: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화 있을 진저 → 반드시 재앙을 일으키시겠다.

하나님께 자기의 계획을 숨기는 자는 화있을 진저

하나님께 떠난 삶 자기의 계획을 숨기고 산다는 것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구하지 않는 다는 것

자기가 이런 계획이있는데 아떻게 준비하면되겠습니까

주님 뜻이 어떠신지 주님 행하신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 지혜와 뜻을 구히지 읺고 내 계획과 뜻을 숨기는 것

모르실 테야 꼭꼭 숨기면 알 수 없어

내 악한 계획을 하나님 모르실 거야.

하나님 모르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하나님 하나님 되심 믿고 사는데 이것은 모르실 거야 이것은 못 보실 것이야 생각한다.

죄를 숨길수 있습니까 죄를 숨기려하는데 숨겨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 행동이 죄 지은 이전 이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죄 짖기전 죄 지은 후가 드러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모르실 거야 아시도록 티를 내면서 사는 것

우리 마음을 하나님은 다 보신다.

[사29:16]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토기장이가 토기를 빚은 것

토기가 토기장이를 무시하고 외면하고 탓하는 행동하는 것에대해서 말한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

나는 피조물이다.

하나님과 나 관계가 단절되어있다면 하나님 없이도 살 것 같은데

하나님과 내 관계가 예수 십자가 피흘리심으로 관계가 다시 회복되고 나서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피조물은 피조물

가당치못하다그런데도 행동은 하나님이 모르실 것 처럼 못 보실 것 처럼 행동한다.

이 순간 만큼은 하나님께서 모르셨으면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이 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다.

우리 형질 조직 장기 주께서 다 아신다.

형질 조직 장기 친히 지으신 하나님 손길이 역사하길 주님께 아뢰는 것

피조물이다. 정말 피조물이다.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

인정하고 고백하는 사실

다시한번 더 토기가 토기장이를 탓하는 것 같은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피조뮬은 피조물이다.

그 창조주의 손 안에서 하나님 권세 안에서 사는 삶

[사29:17]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레바논 : 황무지 산지

[사29:18]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육신의 아픔 힘들고 어려운 삶 하나님께서 하나님 은혜 입은자로 살게되면

우리는 하나님주시는 기쁨 속 소망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삶속에 채워지면

우리 삶의 행복의 기쁨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변화를 상황을 믿음으로 은혜입으면

정말 놀라운 부분 놀라운 부분이 모든 부분이 변화한다.

이런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쥬시는 분

인간의 능력은 표면적 변화를 가져올수있으나

하나님 능력이 아니면 깊은 변화의 중심을 보일 수가 없다

저 깊은 심연까지 변화를 일으키시는 분

하나님 능력이 일하실때 우리가 진정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우리 중심의 변화는 일어날 수없다.

우리 중심의 변화가 일어난다.

삶의 중심의 변화

여호와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

[사29: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창백해지지 아니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 야곱의 백성

하나님께서 야곱 족속에 대해서 약속하시고 구속하신 것을 다시 일깨워주시고

아브라함을 구해내시고 회복하겠다.

[사29:23]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거룩함은 구별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면 지킬수가앖다.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우리보고 하나님 수준의 거룩함을 원하시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이룰 수있는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것

나는 거룩할 수 없어 포기하는 삶이 아니라.

거룩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내 수준에서 최선를 다해서 거룩함을 지켜나가는 것을 원하시는 것.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해도되고 안해도되고가 아니라.

내그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면 이 말씀의 요구하심의 응함에 살아갈 수 있다.

우리 거룩함을 지켜나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정말 힘들고 거룩함 지키믄 것이 힘들지만 대단하고 굉장한 것이 아니라 씨름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거룩함을 원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구별하는 삶을 살면서 믿어나갈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가면 거룩함이 회복되어지고 거룩함은 우리 수준의 최선을 경주하는 것이 우르 수준

하나님 관계가 올바로 회복되자.

[사29: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세상의 것에 혼미할 수 있는데 여호와 하나님 께서 하나님 관계를 바르게 하면 거룩하도록 애쓰면서 살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잘살라 낼 수 있습니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더욱 얼바르게 하고자 은혜와 능력의 장중에살아계시는 우리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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