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9:1]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 친 성읍이여 해마다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아리엘 성전의 제단.
출애굽기 24장 일년의 세차례 절기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이스라엘 남자 하나님 뵈러가야하는 책무가 있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자로 살았어야 했다
[사29:2] 내가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그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내게 아리엘과 같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리엘을 괴롭게 하신다.
이 뜻은 이들이 주께로 돌이키지 않으니 이런 삶을 살아가게되면 성이 이방 족속 침략으로 번제단으로 망할 것이다.
온 도성이 불로 타 오르는 지경이될것
돌이키지 않으면 길로 치닫을 것
[사29:3] 내가 너를 사면으로 둘러 진을 치며 너를 에워 대를 쌓아 너를 치리니
대적들의 공격에 이스라엘이 무너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익숙히지만
그런 말을 하면서 행동도 예배드리고 하니까 그럼 거룩한 종교행위는 잘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우상신도 섬기면서 섬긴다 하며 살기만 하는 족속들
거룩한 행위가 돋보이더라도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면 거룩함을 대체하지 못한다.
돋보일 만큼 잘 살아내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삶은 전혀 거룩하지 못하다.
일상 속에 거룩함이 없다.
거룩한 종교행위를 하니 바른 신앙을 사는 것 같지만 거룩한 종교행위에 삶이 따르지 않으니 종교행위를 받지 않는다.
나는 좀 거룩해 생각 할때마다 아닌데 리는 생각이 듬
목사로 오래 섬겼어도
타 교회를 섬기는 교우들 주님의교회에서 들을 때도 있고
주님의 교회 목사니까 더 거룩한 삶을 살아야할것 같은데 그렇지못할때가 있다.
거룩한 종교행위 거룩한 삶
그러나 거룩한 종교행위는 별로 관심 없으시다.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삶을 내 전부를 받으시는 분
내 마음밭 같이 다져보고 거룩한 종교행위 잘 하면서 그 행위에 걸맞는 삶 하나님 앞에서 반듯하게 살아야겠다.
거룩한 종교행위를 안 받으신다는 것
왜 거룩한 종교행위는 안 받으시는가 ?
그들의 삶이 부패해져있었기 때문에
삶이 부폐하고 타락하는 것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것
부폐하고 타락하는 것은 한 순간 내가 노력 안해도 내 인생 타락하고 낭비해야지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지 못하면 한 순간에 부폐해지고 타락할 수 있다.
한순간에 부폐하고 타락할 수 있다.
거룩한 종교 행위 뿐만 아니라
거룩한 삶도 살아 갈수있다.
[사29:5-6] 5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 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순식간에 갑자기 일어날 것이라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타락을 부추기는 세상인데 이 땅에 발 딛고 살다보면 세상과 나를 비교하게된다.
그렇다면 두려움이 찾아오게 된다.
세상 사람들 다 하니까
하나님 앞에 서면 그게 아닌 줄 안다.
두려움이 왜 생기냐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세상 것은 두려워하지 않게된다.
말씀을 두려워하자.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다른 것 두려워하지않는다.
여호와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삶이 아니라서 그런다.
아무리 우리의 믿음의 자리가
하나님만 두려워하다가 살다가
세상이 두려워하는 삶을 사는 삶
그렇지만 씨름하면서 여호와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내면
세상 것 두렵지 않다.
전지전능 엘로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인생을 책임 지시고 다른 것에 두려워하지 않게된다.
일상속에 믿어지게되는 삶
[사29: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영적 맹인
[사29:11-12] 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영적으로 눈을 뜨고 사는 삶인가.
영적 맹인 상태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지켜지시고 영적 맹인 상태가되면 그게 느껴지지 않는다.
연습하고 훈련하고 하나님 은혜로 주께서 영적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주의은혜입고 살도록 해주십시오.
은혜가 없으면 사모하는 마음이 없으면 영적 맹인으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이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드렸을때.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마음이 중요하다
[사29: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지혜 명철을 한 순간에 거두어 가신다.
하나님 지혜 명철함이 우리 삶 속에 살아서 하나님 말씀에 꼭 붙어있는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벽예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8월 12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30:18-26 (0) | 2024.08.12 |
---|---|
2024년 8월 10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29:15-24 (1) | 2024.08.10 |
2024년 8월 8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28:14-29 (0) | 2024.08.08 |
2024-08-07 새벽예배 이사야 28:1-13 (0) | 2024.08.07 |
2024-08-06 새벽예배 이사야 27:1-13 (0) | 202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