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8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28:14-29

시온의 기초를 삼을때 견고해진다

현실 속에서 하나님 백성인것 믿고 있지만,

세상의 것을 취해야 잘 살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몸부림을 치며 살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 근본이실 때 우리가 잘 살 수 있다.

앗수르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벌벌 떨게 된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는 것을 알려준다.

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라엘 백성 하나님 백성 내 백성 선택 돌이키기만 하면 건져내는 하나님

하나님믿는다고 소리치지만 가나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꼐만 예배 드리지 아니하고

가나안 신들도 같이 믿는다.

이땅에 그래야 잘 사나보다

우상 신도 섬깁니다.

하나님 아닌 우상 신도 섬기고 외면하고 무시함

어제도 오늘도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고 들려지는 말씀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내 백성이라 일컬어지는 음성

귀를 기울일 때만 우리가 세상의 말 현혹 되고 미혹되지 않고 다시한번 하나님 음성 듣고 따르는 것이 맞겠다.

26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알려주신다.

하나님 말고 우상신 잡신 이방신을 섬기는게 더 풍요롭고 우상신을 섬기는게 더 나아 보였다.

우리는 특별한 은총이 있는 자

가르침 받은 자

어떻게 살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잘 사는지

주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할 수 있는지

마음 밭에서 가르침을 받았는데

자꾸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 감동을 받았는데 가르침 대로 살아가지 않는다.

잘 살아서 내 삶속에 성취될 믿음으로 잘 살아내는

주 안에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징계하시지만 멸절치 아니하신다.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려고 하신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잘 살게 하시는

재앙이 아니라 복주시는 것

곧 예레미야 서를 볼 텐데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는 지 또 알 수 있을 것이다.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여호와의 기묘하고 지혜가 광대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주의 말씀이 들려질때 하나님 말씀이 들릴때

하나님 말씀이 들리는 복된 백성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