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묵시록

희망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

구원으로 인도해주실 것이다 평강의 평강의 평강으로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품을 파고들고 주님의 안에 거하는 삶

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들을 사르리이다

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그들 → 주의 대적들 악인들

온통 자기 자신에게만 마음이 쏠려있기 때문이다.

악인들을 심판하는 주

뜨거운 주님의 사랑

평강을 베푸실 것이다.

주님은 평강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평강이 샬롬이 넘칠 수 밖에 없다.

공평과 정의를 실현시키시는 분

친히 일하시고 그 가운데 평강을 이루시는 분

다른 권세자를 따르던 유다의 백성들이 돌아섰고 여호와의 다스림을 받기를 결심하였다.

악인들을 다 멸하시고 멸망시키고 쓴뿌리를 다 제거하셨다.

유다 백성들이 이제 설수 있게 된 것이다.

16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18   우리가 잉태하고 산고를 당하였을지라도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출산하지 못하였나이다

주전 700년 경 히스기야가 병 들어서 셈라가 주동되어서 앗수르를 반란

유다백성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다.

출산 가장 고통스럽고 수고스러운 일들

해산의 고통

바람을 낳은 것 같다 →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헛탕침

악인들은 모두다 죽음으로 마무리

강권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악인들을 심판하는 때는 정의와 평화의 나라를 이뤄주실 것이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나의 백성 나의 자녀

은혜의 잔치상

심판과 회복

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21   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밀실을 사랑하라

세상을 살아가는 힘과 용기를 불어주실 것이다.

평강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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