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소 묵시록

계속 이렇게 살아 갈 것 처럼 생각한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짐작하고 산다.

현재를 바르게 살길 바라신다.

개인과 온 세상의 심판 회복의 약속

파괴된 세상

3> 온전히 공허하고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된다.

이 심판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황폐하게되는 일이 일어난다.

1>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사람들이 말씀을 깨뜨리고 창조질서를 어지럽혀 심판 당할 것이다.

현실에서 차이와 차별을 두려고 인간은 열심히 산다.

그 차이와 차별로 나를 드러내려고 아둥바둥 한다.

더 나은 대접 평가 차별적 대우를 원한다.

사회 질서를 통해서 나누려고 하지만

2> 2 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외적 조건과 관계 없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올 것이다.

3-6> 땅이 쇠잔하고 땅이 저주를 받는다

5> 5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심판의 이유를 분명히 말한다

하나님은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

불순종은 이 땅에서 평안과 안위를 바랄 수가 없다.

저주가 삼킨 땅은 살 수 없다.

그릇된 가치관 모호한 선악을 가지며 살아간다.

죄를 죄라고 말하시는 분이다. 항상 하나님을 인식하고 살아야한다.

7> 7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심판에 때에 모든 것이 나쁜 쪽으로 변한다.

즐거움을 찾아 하나님을 떠났지만

기쁨과 즐거움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온전히 누를 수 있다.

찰나의 기쁨

8> 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끊어지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기쁨과 즐거움의 원천은 하나님이다.

악질의 장막에 있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장막에 있는 것이 낫다.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후에야 그것의 중요함을 안다.

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온 땅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남은 자를 통해 이땅으 ㄹ회복시킴으로 우리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신다.

심판의 목적은 회복과 구원이다.

소망과 은혜 회복

하나님의 심판은 성취될 사건입니다.

더욱 깊은 은혜와 긍휼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에 고정하고 살 수 있다.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엔딩

다른 종말을 소망하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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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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