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2024-08-02 새벽예배 이사야 24:14-23

잉비니 2024. 8. 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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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깊은 탄식과 절망 세상에 가득한 배신의 죄

심판의 대상인 죄의 모습에 가슴 깊이 아파하고 괴로워 해야 합니다.

15> 하나님만이 찬양 받으실 분 하나님의 사랑과 중심부 탐욕 땅끝의 사람

변두리에서 소외되었던 사람에게 항상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16> 하나님의 영광이 보일때 사람은 쇠잔하고 경외를 발견하기 전에

누미노제 현상 → 두려움을 느끼고 바닥에 엎드려버리는 현상

기초가 흔들리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이다.

땅 위에서 인간이 서 있지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말씀.

인간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우리의 피난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현현 앞에 만물은 두려워 떤다

하나님을 잃는 것은 딛고 일어설 땅을 잃는 것과 같다.

모든 세상의 왕들을 멸하신다.

의로운 사람이 위로가고 회복되는 것

왕좌에 앉을 것이다.

달과 해의 빛이 왕이 오실 그날에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을 것.

23   그 때에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그 어떤 피조물도 빛을 발할 수 없다.

하나님의 빛을 반사할 뿐이다.

흙으로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시온산 예루살렘에서 왕이되실 것이다.

타락하고 이기적인 본성은 만들어질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 것으로 살아야 한다.

전쟁 악하고 탐욕 각종 재해 비극적인 일들 부르짖음으로 땅이 피로 젖어진다.

이런 세상에 목숨걸고 사는 것은

이 세상을 새롭게 새우실 분 참 빛으로 가득 채우실 오직 예수님

혼탁한 이 세상에 빛이 되고 참된 위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참 빛 소망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영적 정화사업에 동참하여 천국 소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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