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처럼 구하지 읺는다
인생의 연약함과 부족함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수 당장 내가 보이는 곳에 먼저 도움을 청하고 수단과 방법을 찾다가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 비로소 하나님께 무릎 꿇으려고 시도하는 것이 인생의 모습
애굽에 손내 밀었던 그때부터 돌이켜서 오직 하나님민 바라보고 예루살렘이 완전이 포위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하나님 말고는 살 길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적으로 주님만 의지하는 것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믿고 기대합니다.
[사37:4]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의 상전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로 말미암아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하니라
[사37:4, 우리말성경]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조롱하려고 자기 주인인 앗시리아 왕의 보냄을 받고 온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니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꾸짖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아직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히스기야가 중보기도를 요청하였다.
누군가에게 기도해달라고 하지만 나는 기도하지 않는다
내가 기도하고 나면 그 응답을 사모하고 마음 껏 찬양하며 주께 나아가는 것을 못한다.
목사님 >> 기도 부탁하고 부탁받고 목사님은 계속 기도를 한다.
수개월 지나서 지나가다가 성도님 계속 기도하고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 기도하고 있다는 것 조차도 잊어버린 것
그때에는 그분에게 심각한 일 이제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었다.
목사님은 계속 기도히고있는 것이다.
본인이 기도를 해야 기도하는 사람도 기억될 것 아닌가.
본인은 큰 문제없게되니까 있는둥 마는둥 기도를 하는 사람은 별 생각도 안난다.
기도는 내가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를 해야하는 것이다.
나는 기도하는 사람인데 기도를 부탁한 히스기야는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중보기도 부탁 전에 내가 먼저 기도하고 부탁해야한다는 것
하나님께 기도할때에 우리 삶을 온전히 드러내놓고 기도해야한다.
중보기도 부탁할 때는 창피하고 쑥쓰러운것은 덮어두고 부탁한다.
하나님께서는 감추고 포잘하고 기도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기도를 그대로 올려드리는데 그것 빼고는 주님 다 아시죠 다 아시는 데 왜 기도합니까 기도안해도 행해주실 텐데요
에스겔 36:37 절 기도에 관한 말씀
[겔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하나님께 이미 우리들에게 우리 삶을 보시고 구해주시고 내 생을 구한다 작정하신다고 했을 지언정 그래도 기도하라 하신다.
그래도 기도하라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진중하게 기도할까말까 내 온맘을 다해서 드러낸 기도 제목으로 기도해야하는데 감춰두고 기도하다가 기도 응답되어도 누가 어떻게되었는지 반응하지 못하는 응답되는 기도는 민감하게 느껴진다.
껍데기가 빠진 중보기도 요청
실속없는 중보기도 요청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 사람을 보고 기도하는 것이 아님
내가 그것을 보고 기도하는 것
모든것을 다 드러내고 기도하는 것
[사37:7]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산헤립 왕이 죽임을 당하게된다 아들들에게 살해를 당함
자기 신 앞에 제사드리다가 기도하다가 아들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받게된다.
7절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그 제목을 가지고 기도한 것을 알고 히스기야의 기도응답을 해주신 것이다.
히스기야의 기도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구하는 우리 기도에 응답하는 하나님
[사37:10] 너희는 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는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내가 믿음의 사람으로 사는 가
믿음의 사람으로 살면 승리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대적 앞에서 이기게 히시는 하나님
믿음으로 간직하자
[사37:14]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사37:14, 우리말성경] 히스기야는 그 사람들에게서 받은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그러고 나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 그 편지를 펼쳐 놓고
히스기야 처럼 자신의 기도의 소망을 여호와의 전에 하나님 이런 현실입니다. 내 기도제목을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원수를 갚아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시오 오늘 전심으로 우리 인격을 심고 주님께 이 새벽을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하겠다.
[사37: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사37:20, 우리말성경]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해 주셔서 세상 모든 나라가 오직 주만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해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를 낯낯히 다 들으신다.
이 사실을 믿고 주님께 구하면 아주 구체적으로 반드시 선명하게 기도 응답을 주께서
체험을 하는 은혜입은자로 기도응답해주신다.
이미 주께서 은혜 베푸시고자 작정하셨다 하더라도 간구해야한다.
그래도 기도하라.
나의 주님이 나이심을 아신다.
내가 구체적으로 내 기도를 전심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우리가 되자.
기도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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