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왕이 철저하게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란다.

하나님 만을 믿고 반응 히도록 산헤립 왕이 아주 상세히 알 정도로 하나님 앞에 철저히 맡기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히스기야왕 신하 백성이 하는 말이 아니라 원수가 혀를 내두르며 히스기야왕이 하나님 말씀을 철저히 세기고 있는지 적대국인 앗수르가 랍사게의 말로 전하고 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매우 도전받는다.

매우 선명하게 적대국 왕이 어떤지 하나님 잎에 어떤지 무앗을 보았는지 온 백성을 다 알정도로 신앙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 믿고의지하는 것이 복이다.

평탄할 때 별 문제 없을 때 하나님 앞에 신앙을 지키기 쉽다.

고난 감당 할 수 없을 때 오직 여호와 하나님민 믿고 쉽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내 가까이 내 눈에 보이는 것을 수단 과 방법을 다해서 자기 생의 문제를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자연스러운 본능

자연스러운 본능을 역행하는 것 처럼 행동하는 것

앗수르가 예루살렘 성을 완전히 포위해서

히스기야 왕을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대변을 먹고 소변을 마시는 지경이 아니냐 아무것고 먹을 양식 없는 것을 지적하지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수단과 방법을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이 위기상황을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신뢰하는 그것이 도전이 되는 것

앗수르의 정책 마음껏 먹고 이주해주겠다 함

몰살시켰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협박 위협 현혹하는 상황에서도 남유다 백성이 전혀 반응하지 않고 믿고 신뢰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도자의 리더쉽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신앙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우리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특병한 리더쉽을 발휘하는 것도 아닌데요 가 아니하

어느 공동체 교회 가정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여호와 하나님 만을 의지히고 바르게 믿고 바르게 신뢰하면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자리를 잘 세워가고 다져갈 수 있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사36:18]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자기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만 믿는 자이다.

산헤립 왕이 어느나라 어느 민족이 항복하지 않는 나라가 있느냐 다 항복했다.

그들이 믿는 신은 우리 신보다 못하다 다 굴복했다 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들은 잡신이다.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한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산헤립 왕도 결국은 죽임을 당한다.

어떤 차이를 보여야하는가

세상은 잡신을 믿고 있는데.

우리는 여호와하나님만을 믿고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 민을 믿고

나의 인생길에도 나의 역사에도 주께서 간섭하시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36:21]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

여호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기 때문에 곧 예루살렘 남겨진 유일한 성 함락되기 직전의 삶인데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음으로 잠잠 할 수 있었다.

세상이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강력한 하나님의 일하심 느껴지고 체험되고 믿어지는 복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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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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