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침 안변한다 참안변하지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 가지지 못하고 살기 때문

이전과 똑같은 삶을 살수가 없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이라면 이전과 같게 살수는 없는 것

그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택함 받았다라는 것은 지식 느낌 확신이 없는것

반신반의 하는 것 100% 확신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주께서 도와주신다.

하나님 멈추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알아서해라 이러지 않으신다.

주께서 성령을 하나님의 영을 자손에게 성령의 역사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할 것이다.

시냇가에 버들 같이 할 것이다.

우리 교회는 세상의 다른 교회와 다르고 우리 교회는 좀 더 겸손해서 말씀하지만 자랑 할 것이 몇가지 있다 라고 나눌 수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 목사라는 정체성에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길때가 있다.

소속감이 자랑스럽게 하고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신다.

참 좋은 교회 참 좋은 사역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분명한 사실 교회에 속한 사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자부심 자긍심 가져라

당당하고 더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수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간섭한 직접 간섭한 이 삶이 믿어지면 이 삶의 이것 저것 그런 흔적들로

이민 목회로 비자 건으로 문제가 생겨서 취업비자 영주권 신청이 늦게 들어가서 2개월 정도 앞두고 했어서 방문비자 삼개월 갱신하더라도 취업비자가 만료되면 몇개월 있다가 머물지못하고 그 나라를 떠나야하는 것

장로님들이 목회만 해왔으니 문제없고 비자가 만료되어도 발런티어로 사역하셔도 문제가 없다.

문제가 없어도 교회에서는 이런저런 소문이 날것이기 때문에 발런티어 문제없고 사례비 생활비는 선교구제금으로 줄테니까 걱정마시라

아이가 학교를 가야하는 데 취업비자가 있으면 학비가 무료

방문비자로 바뀌면 15,000 불 학비로 내야함

적법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할 수는 없다.

사역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만한 학비를 댈 망한 능력이 없으니 아빠 무슨 말씀 하시냐고 학교 나는 가겠다고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비자 만료가 곧 만료라서

아이를 데리고 학교를 감 교장샘 비서에게 설명하면서

영주권 나오면 다시 나오겠다하니

정말 드문 일인데 자기 학교는 모른다.

취업비자 방문비자 바뀐거 모른다

그런데 너는 정말 특별하다

그러면 들어가있다는 이민성을 찾아가서 편지를 받아오면 학교를 무료로 다니도록 하주겠다.

안 받아왔지만 약속해주면 안받아도 학교 다닐수 있도록 해주겠다.

정말 뜻밖의 교장 비서가 만나서 목사님에게 너 참 정직하다. 아무도 모르는데 이런 일들이 곳곳에 일어날텐데 정직하게 이야기해줘서 내가 도와준다.

그 현장에 누가 있었나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보다 산 교훈이 없었습니다.

정직해서 학비를 내지않고 취업비자 영주권도 없는데 무료로 학교를 다니게됨.

내가 정직한데 이런 생각 했겠어요

하나님 하셨구나.

하나님 행하셔서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

하나님께서 행하셨다.

취업비자든 뭐든 받아야한다.

생활비가 없으니 버틸 재간이 없는데 용기가 나서 노 했는지 모르겠다.

집안의 가장으로 보면 형편없는 가장 목사랍시고 선교 구제비로 하겠다하면 법적으로 문제없고

3주 지나서 너의 경우에 한해서 사역을 해도좋다는 편지를 받았고 취업비자를 내주고 4년 맥시멈 으로 줌

뉴질랜드 이민 역사 4년 짜리 비자로 나옴

2년도 안해줌 1년도 안해줌

하나님께서 눈을 가리셨는지 우리는 알수 없는 방법으로 하셨는지

한 사건에 교장비서를 만난 역사

취업비자 만료 나올수 없는데 4년

10개월 후 영주권 나옴

정말 주께서 제게 역사하신 하나님 손길 틀림없다.

여러분과 나를 증인돠게하신다.

하나님의 손길의 역사는 변함 없습니다.

놀라운 우리삶의 증인된 역사.

9-20> 우상에 대해서 말씀

여러 형태의 우상 물질 가족 권세 성취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그것을 우선하면 우상이되는 것

우상은 우상이고 하나님은 분명 하나님이시다.

내 인생의 참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내 백성이라 말씀해주시는 하나님말씀을 기억햊 시고 정리된 삶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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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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