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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2:1-12

마지막 날의 징조 2:1~4주님이 오시는 ‘때와 시기’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살전 5:1~2). 그러나 여러 징조를 통해 그때가 가깝다는 것을 알 수는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주의 날이 이르렀다”(2절)라며 그 시기를 왜곡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의 말에 미혹되지 말라고 하며, 주님의 날이 이르기 전에 있을 징조에 대해 말해 줍니다.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이 먼저 나타나리라는 것입니다(3~4절). ‘불법의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해 스스로 높아진 자며, 장차 멸망받을 자입니다. 이 두 징조는 현저하게 드러날 것이기에, 모든 성도가 주님의 날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성도에게 그날은 두려움의 날이 아니라 기쁨의 날입니다. 신랑 되신 주님께 온전한 영광을 드리는 날이기..

2024-08-29 새벽예배 이사야 40:12-30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이키지않바벨론에게ㅜ망하게 된다.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장차 도래한 메시아의 강림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해준다.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는데 하나님 어떤 분이신지 상세하게 밝혀주면서 하나님이 히나님되신다하나님 백성으로 살고하자는 고백하며 삶을 살아내야한다.이스라엘을 구원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참으로 위대하신 하나님하나님의 전능하심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우리의 그 어떤 것으로도 비견자체가 되지 읺는 다는 것[사40: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사40: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완벽하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인 존재하나님 앞에..

새벽예배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