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합당한 진실한 사역자 2:1~8

복음은 우리의 전부를 걸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울 일행은 많은 고난과 능욕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2절). 진리가 중요함을 알면서도 고난 앞에서 물러서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탁받은 바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4절). 바울 일행은 거짓되지 않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복음의 내용에 합당한 모습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3, 5~6절). 또한 사도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사랑으로 헌신했습니다(7절). 영혼 구원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줄 수 있는 것은 그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이런 수고와 희생으로 주어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 일행의 마음가짐은 어떠했나요?

목숨까지도 내줄 수 있는 것 그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요.

내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전도하고 양육하며 수고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나 자신 예수님께 스스로 내가 나를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내 스스로를 항상 전도하고 양육하고 수고를 아끼지 말고 그래야 만 남을 내가 전도할 수 있다.

바울 일행의 헌신 2:9~12

바울 일행은 성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던 거짓 교사들과 구별되는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유모’의 품성이 복음을 잘 수용하도록 돕는다면, ‘아버지’의 품성은 올바른 성장을 돕습니다. 바울 일행은 영적 아버지로서 성도들을 권면(훈계)하고 위로(격려)하고 경계(경고)하며 복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11절). 즉 자신들이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10절) 행하는 본을 보임으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행하도록 지도했습니다. 복음 전도자의 본이 되는 가르침은, 환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도록 성장시킵니다(1:7~8 참조).

바울 일행이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즉 자신들이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10절) 행하는 본을 보임으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행하도록 지도했습니다. 복음 전도자의 본이 되는 가르침은, 환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도록 성장시킵니다(1:7~8 참조).

내가 영혼 구원을 위해 좀 더 헌신하며 힘쓸 부분은 무엇인가요?

말씀선포 복음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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