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마 197

2024-01-25 절박할 때 드리는 긴급 기도!!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올 때.https://cnts.godpeople.com/p/73249그럴 때 속히 전능자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구해야 한다.하나님은 나의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신다.고난 당하는 자녀의 기도를 들으신다. 나를 향한 그분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확신하기에 나는 그 사랑을 의지해 기도한다. 부르짖기만 하는 게 아니라, 더 나아가 나를 구원하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한다. (홍성건)“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 16:3).“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118:6).(김미진)왕의 지혜, 홍성건 김미진† 말씀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

오늘의 테마 2024.06.27

2024-01-24 · 크게 쓰임 받고 싶으세요?

https://cnts.godpeople.com/p/73248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는 이것이다.바로 이때, 다윗이 전쟁터에 도착한 것이다.이새에게는 여덟 아들이 있었지만,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전쟁터에 나가 있는 아들은 세 명뿐이었다.즉, 다윗은 싸우러 전쟁터에 간 것이 아니었다.호기심 때문에 자기 발로 싸움 구경을 간 것도 아니었다.다윗은 아버지에게 이렇게 항의할 수도 있었다.“아버지, 절 뭘로 보고 이러세요? 지난번에 사무엘 선지자님이 제가 나중에 왕이 될 거라고 기름 부으신 것을 기억 못 하세요?훗날 왕이 될 제가 지금 형들 도시락 날라다 주는 심부름이나해야겠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겸손하게 아버지의 명령에 즉각 순종했다.성경을 보면 다윗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버..

오늘의 테마 2024.06.27

2024-01-23 제발 나 좀 믿어줄래! 내게 그냥 맡겨봐

https://cnts.godpeople.com/p/73247나를 의지하라. 그러면 이루어 줄 것이다.나는 네 방패니 두려워하지 말라.나는 미래를 알고 있느니라.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네게 무엇이 필요한지 너보다 더 잘 알고 있느니라.그러니 나를 의지하라.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두려워하지 말라.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느니라.계획을 세우려고 애쓰지도 말라.내가 이미 계획을 세웠느니라.너는 설계자(architect)가 아니라 건축자(builder)이니라.하나님께서 네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리니침착하고 평온하게 나아가라.범사에 나를 의지하라.주님의 음성, 두 명의 경청자† 말씀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시편 37:5† 내게 주신 말씀데살로니가전서 5:17-18 KRV 쉬지 말고..

오늘의 테마 2024.06.27

2024-01-22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https://cnts.godpeople.com/p/73176† 말씀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시편 77:1~2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잠언 20:5† 기도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으오니 하나님께서 염려하시고 나를 거룩한 길을 걷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내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드립니다.내 이 땅에서 고민하는 모든 것들이 하늘에서 받을 상급보다 어찌 이리 초라한 지요?..

오늘의 테마 2024.06.25

2024-01-21 끝까지 붙잡는 믿음

https://cnts.godpeople.com/push/8826사라는 10년 동안 많이 인내했다.10년 동안 아이가 있기를 기다렸지만 자신의 나이가 75세가 되도록 자식이 없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자식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으로, 즉 자신의 여종인 애굽 사람 하갈을 통해 후손을 얻을 것을 아브라함에게 먼저 제안한다.물론 이것은 그 당시 자식이 없을 때 후손을 얻는 보편적인 풍습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도 사라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약속을 받은 사라가 믿음이 약해져서 약속을 포기하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하는 것은 명백한 불신앙이다.사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어려움 중에 하나다. 그러나 현재 하나님이 응..

오늘의 테마 2024.06.25

2024-01-20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여러분의 격려가 개척교회, 신학생, 사역자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https://cnts.godpeople.com/push/73193† 말씀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_빌립보서 2:2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_고린도전서 16:24† 기도주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옆에서 함께 기도하며, 마음과 물질로 섬기는 동역자들을 붙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 주님을 섬기며 교회를 세우는 귀한 사명, 함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추운 시간들이지만 주님이 주신 따듯한 사랑을 나누며 온기 가득한 시간 보내길 원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개척교회와 ..

오늘의 테마 2024.06.25

2024-01-19 · 주님과 대면하는 나만의 은밀한 장소!

위기의 때, 어디로 달려가는가?https://cnts.godpeople.com/p/73188어느 날 어린 목자 다윗이 산기슭에서 양 떼를 지킬 때 맹수를 직면,다윗, 위험에 빠짐.너무 어려서 자신을 지킬 힘조차 없었다.그런데 그때 그는 직감했다.사나운 맹수와 자기 사이에 주님이 서 계심을. 손에 쥔 것이라고는 막대기와 물맷돌뿐이었지만, 주님을 의지하자 사나운 들짐승을 상대로 용맹스럽게 싸울 수 있었다.그분을 의지할 때마다 구원이 임했다.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담아낸 하늘과 창조주의 숨결이 깃든 광활한 대지를 보았다. 홀로 밤을 마주할 때면 기쁨의 노래를 불렀다. 노래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보았다. 그분의 시선이 자신의 인생을 주목하고 계심을 느꼈다.노래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면 주님의 부름이 ..

오늘의 테마 2024.06.25

2024-01-18 기다려, 아직 아니야 좀 더 기다려

그것을 통과한 사람만이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다.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나를 의지하라.네 힘이요 도움이요 공급자인 나를 의지하라.내가 공급자임을 깨달은 영혼은결코 근심하지 않노라.† 말씀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이사야 30: 18† 기도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주님 나를 위해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일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여호와시여 은혜를 베푸사 긍휼히 여기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주의 정의의 길을 따르겠습니다.평생에 주를 찬양하오니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적용과 결단주님의 계획하심으로 창조된 제 삶은 매순간 주님께..

오늘의 테마 2024.06.25

2024-01-17 내가 골방에서 받은 말씀이었다!

https://cnts.godpeople.com/p/73090수정된 인생의 좌표보통 예기치 않은 변화나 불리한 조건들에 직면하면 실망하거나 의욕을 잃기 쉽다‘직면한 현실에서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축복이라 여길 만한 것을 발견할 수 없을 때, 내 믿음의 결단은 무엇인가?’그리고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고유한 부르심을 다시 붙잡았다.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조각들을 맞추다 보면 하나의 커다란 밑그림을 이루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다. 내가 골방에서 홀로 예배할 때 받은 말씀이었다.한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이루시는지 가르쳐주셨다. 그분은 최상의 ‘조건’을 허락하시는 게 아니라 ‘변화’를 약속하신다. 우리가 준비된 사람으로 서서 그분이 이루실 무한한 변화를 꿈꾸길 바라신..

오늘의 테마 2024.06.25

2024-01-16 내가 너의 눈물을 다 보고 있단다

https://cnts.godpeople.com/p/73089주 앞에 나아가 아뢸 때 일어나는 반전다윗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뢰는 날에 다윗의 믿음이 믿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믿음으로 선포하던 것을 이제는 확신과 평안 가운데 믿음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원수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다윗 신앙의 핵심입니다.여러분에게는 누가 크게 보입니까?주 앞에 나아가 아뢰는 날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보는 것을 바꾸실 것입니다.이제 다윗은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다”라고 고백합니다. 사실 아직 건지시지는 않았습니다. 상황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원수들이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이미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처럼 고백..

오늘의 테마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