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구름기둥이 나타나는 날https://cnts.godpeople.com/p/74052현대를 사는 우리는 종종 앞이 보이지 않고 길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할 때가 많다. 구름기둥과 불기둥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한 발자국도 행군하지 못하기도 한다.**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머물지 않는 듯한 순간이 찾아오곤 할까?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데도 왜 이런 막막함이 느껴지는 것일까?**민수기 9장 15절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드디어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불기둥이 나타났다.그 기둥이 언제 나타났는가? 물이 없어 목마르다고 아우성칠 때인가? 배가 고프니 고기가 먹고 싶다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