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기https://cnts.godpeople.com/p/73748몇 년 전, '예수님에게서 좀 멀어져야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여러분, 예수님께 가까이 갈수록 고난도 많아집니다."분명 다른 말씀도 하셨을 텐데, 그 부분만 제 귀에 박혔습니다.'헐! 고난 너무 싫어. 이미 충분해. 교회를 좀 멀리해야겠어.'기도도 멈추고, 성경 읽는 것도 멈췄습니다. 그래도 지옥 갈까 봐 주일예배만 겨우 나갔습니다.그런데 이걸 몰랐습니다.늑대는, 목자와 떨어진 양을 노린다는 것을요.처음에는 편했습니다.그러나 마귀는 예수님과 멀어진 저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생전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일들이 마구 터졌습니다. 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