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히야를 통해 여로보암의 어떤 죄를 책망하셨나요?
그는 사람을 두려워해 하나님을 등 뒤로 버리고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자신을 세워 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의 유익을 우선시하는 지도자에게는 징벌이 따릅니다.
하나님을 등 뒤에 버리고 나의 유익을 따라 행한 일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 뒤에 숨겨진 뜻은 자기중심적인 욕망을 좇을 때의 일을 무엇을 행한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우상 숭배를 한 것이 무엇인가?
포스트 모더니즘에서 가장 큰 우상은 자기자신이다.
자기애와 자기의로써 우상숭배가 나타난다.
내꺼 나의 것 내 마음 내 소유 내 집 내 차 내 재산 내 아들 내 딸 내 엄마 아빠 집안 모든 나의 것들로 부터 시작하고 위로하는 것도 “니 마음이 편하면 니 마음이 가는대로 하면 된다.” 라고 위로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해야 하는 그리스도 인들도 가장 먼저 나를 우선시 한다. 일단 나부터 그렇다.
일단 내 믿음부터 내 소망과 사랑 내 사명과 비전부터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달라고 한다.
종교인의 자세가 아닌지 외식하고 바리새인 처럼 믿음 생활 하지 않는지 점검해본다.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삶의 태도로 나타내고 있는가?
예수님이 0순위인가?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과 소망이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했을 때 들어주시는 것 같다.
내 육체의 정욕으로 이루는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
오직 성령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내 유익을 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등 뒤에 버리고 하나님을 모르고 이기적이고 나의 유익만을 바라던 과거가 생각이 난다.
하나님은 없어 죽으면 끝 진리는 아무도 몰라 우주의 끝은 뭐가 있을까? 불교의 마지막 문에서 왜 더 넘을수 없는가? 이런 개똥철학을 혼자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불도를 닦았다.
다 아무 쓰잘데기 없고 그냥 거짓된 것이다. 나 스스로는 진리에 향할 수 없다.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듣고도 돌이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리석기 때문이다.
자신의 권력과 지위에 대한 욕망이 하나님의 뜻보다 우선했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유대 왕국의 분열을 초래한다.
하나님은 분명한 경고를 내리고 자신의 뜻을 따르도록 권면했지만, 우상 숭배한다.
하나님의 심판 선언은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경고이다. 심판 예고를 듣고도 돌이키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다.
내가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마어마 하게 많지만 밑에다가 덧붙입니다.
죄된 본성을 회복시키고 항복시키고 회개하소서.
머릿 속에 더러운 악독한 것들 제하소서.
순백의 세마포와 흰 눈과 같이 정결케하소서.
고난을 주셔서 정금같이 단련되어 나오게 하소서.
은 쟁반의 불순물을 제하듯이 내 죄를 사하소서.
항상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내가 되게 하소서.
분을 품어도 하루를 넘기지 아니하고
악의를 품어도 행하지 않고
화를 내더라고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내 입에 파수꾼을 두어서 마귀의 악한 간교에 넘어가지 않도록 내 말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질병이 찾아올 때
믿음이란 내가 아니라 믿는 대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내가 지성을 다하면 반드시 보상해 준다는, 투입하면 산출되는 결과물로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 뜻을 알지 못한 채 “제 병을 낫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만 한다면, 그것은 믿음의 행위가 아니라 주문을 외우는 것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병이 낫는 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제가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우리는 병이 낫는 것이 ‘선’이고, 낫지 않는 것은 ‘악’이라는 이분법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병을 허락하셨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선’임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일으키시며 네 병이 나았다고 하지 않으시고 “네 죄가 사함을 받았다.”라고 하셨습니다. 중풍을 앓는 것보다 더 큰 불행, 더 근원적인 문제는 죄에 속박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병을 치유받기 위해서는 간절히 기도하면서도, 죄 사함을 받기 위해 회개하기는 싫어합니다. 일생 동안 병 한 번 걸리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영혼이 병에 사로잡혀 있느냐, 자유로우냐 하는 것입니다. 존 파이퍼는 “자기 병을 두려워해서 그 병을 하나님보다 더 생각하고 염려하면 그 병이 우상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어떤 질병을 만나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조정민의 답답답 2 / 조정민_ 두란노
요한일서 1:9 KRV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고린도후서 5:17-19 KRV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예레미야 31:31-34 KRV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편 103:12 KRV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요한계시록 12:10 KRV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로마서 6:11 KRV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사도행전 9:1-9 KRV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고린도전서 6: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11:27-32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은혜 - 사랑 - 믿음 - 십자가 - 회개 - 중생 - 칭의
[고후7:10, 우리말성경]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가져오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근심은 죽음을 가져옵니다.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베드로후서 3:8-10 KRV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마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행2:38, 쉬운성경]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회개하고 여러분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며,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4 바울이 말했습니다.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요한은 사람들에게 자기 뒤에 오실 분을 믿으라고 외쳤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눅22:61,62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시 51: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사38:17, 사43:25, 미7:9
(시편 25편 16~17절)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롭사오니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7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곤난에서 끌어 내소서
(엡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욘2:3 주께서 나를 깊은 곳 바다 한가운데에 던지셨습니다. 그러자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주의 파도와 소용돌이가 나를 덮쳤습니다.
마18:3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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