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4 : 21~31

르호보암 시대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악을 행했나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을 섬겨 배신한 일에 대한 하나니의 분노를 노엽게하다. 질투하다, 카나 → 히브리어 → 노엽게하다. 질투하다.

‘남색’ 은 성전에서 일하는 남창을,

가증한 일은 우상 숭배를 가리킨다.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지었다.

르호보암(남유다)의 솔로몬의 아들의 어머니는 이방사람 암몬사람이다. 부모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악은 누룩처럼 잘 퍼지는 특징이 있는데, 내가 제거할 악은 무엇인가요?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주의하라(마 10:26-33; 12:32; 10:19-20)

(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악은 누룩(=외식) 바리새인의 율법과 치성 그리고 내가 한 만큼 돌려받으려는 그리고 선민의식, 정죄와 판단과 같은 특징이 있다.

악이 잘 퍼지는 특징은 악에는 낙이 있기 때문이다.

선한 사람 10명이 모여서 교회에서 선한 일을 하고자하면 1명이 남는다.

근데 악한 사람 10명이 모여서 재밌는 일 낙이 있는 일을 하려고 하면 100명이 남는다.

서로 할려고 달려든다. 심지어 너무 많이 와서 인원에 제한을 두고 면접을 하고 인간을 걸러서 뽑고 그런다.

하지만 명심해야할 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다.

내가 제거할 악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죄악된 본성 즉 내 안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로마서 12:21 말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을 지켜야 한다.

악은 선으로 갚고 선은 최선으로 갚는다. 최선은 즉 예수 그리스도이다.

선을 받았으면 우리는 최선을 드려야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한다.

나를 정결케 하고 오른 손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힘을 찾아야한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께 어떻게 복종하는가? 시간과 돈 묵상과 성경읽기 기도와 찬송을 드려야한다.

마귀는 어떻게 대적하는가? 대적기도 보혈찬송 성경읽기 묵상 기도가 답이다.

마귀는 나에게서 멀리 피할 것이다. 마치 흡혈귀가 햇빛을 보면 존재가 소멸하듯이.

성령의 힘으로 물러날 것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대적 마귀 물러갈 지어다. 아멘.

또한 성령 충만하여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살아야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옷입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한다.

옛 사람과 새 사람

(엡 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엡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 4: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엡 4: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엡 4:21) 5)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방탕과 방임하지 말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지 말아야한다.

유혹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썩어져 가는 사망의 길 죄의 삯은 사망, 구습,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성령충만과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ㅢ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엡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4) 그런즉 서서 2)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잠26:18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엡 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적 전투를 통해 악을 제거할 것을 바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되신 모습을 삶의 태도와 경험과 실천으로 간증하시기를 원하신다.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 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1)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아무튼 참아야한다. 참기 힘들다. 모든 것을 믿어야한다. 믿기 힘들다. 모든 것을 원하고 바래야한다. 그런데도 참아야한다. 견뎌야한다. 오래 참아야한다. 온유해야한다. 온화하고 유해야한다. 시기하면 안된다. 자랑 안한다. 교만도 안한다. 무례하지 않고 정중하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한다. 화내지 않는다. 악한 것을 생각조차 안한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언제라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은 모자라지 않고 보충할 필요도 없으며 떨어지지 아니하고 결국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는 그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오늘도 그 거룩의 빛을 소망하며 비전하면서 하루를 살아내본다.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랑과 선행, 하나님의 은혜와 힘을 찾고, 성경 말씀을 붙들고, 옳은 하나님의 가르침과 옳은 행동, 영적 전투를 통해 마귀에게 핵펀치를 날릴 것을 바라신다.

악을 제하고 마귀가 나를 떠나가며 마귀가 나를 혐오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아멘!!

하나님이 애굽 왕 시삭으로 유다를 침공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르호보암은 전쟁에서 패배하고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과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를 모두 빼앗깁니다. 르호보암은 금방패 대신 놋방패를 만드는데,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와 부와 영광을 모두 거두어 가셨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솔로몬과 르호보암과 유다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저지른 악에 대한 징계입니다. 솔로몬 사후 한 세대 만에 유다는 모든 부와 영광을 잃어버립니다. 교만해져서 하나님과 멀어지면, 겸손할 때 그분이 베푸신 은혜를 거두십니다.

내가 교만할 때 하나님이 거두어 가신 은혜는 무엇인가요?

기도의 능력이다.

교만한 사람이란 내 능력과 지위에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에게 은혜를 주어 회개하고 자기의 길을 “돌이켜”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하는 것을 바라신다.

즉 결국 교만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거두어 가시지만, 겸손과 회개를 통해 구원 받을 수있다.

이처럼 교만한 나에게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구원을 주신 것이다.

성경에는 여럿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에 벌을 내리시고 상을 주시고 이적과 기사 표적을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신다.

거기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복종하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회개하게 해주신다.

교만한 자에게 영적인 치유와 회복을 주셔서 새로운 삶을 이끌어주신다.

교만한 마음 걍퍅한 마음을 사랑의 마음으로 돌려주신다.

하나님이 은혜를 거두어 가셔서 내가 힘든 것이 아니라

내가 기도 안하고 성령을 간구 안하고 은혜를 간구 안하고 말씀을 읽지 않아서 하나님과 멀어져서 하나님의 길이 아닌 내 길을 걷고 있어서 힘들다.

그런 자에게는 은헤를 거두어 가시고 상을 주실줄도 벌을 주실 줄도 결국에는 모든 것이 은혜이므로 벌이든 상이든 고난이든 행복이든 불행이든 전부 제 자리로 돌아온다 결국 기도의 자리로 돌아온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거두어 가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마음이 걍퍅해져서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이다.

풍성히 주신 은혜를 영안이 닫혀서 바라보지 못하고 귀를 닫고 눈을 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왜곡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찬양하고 성경책보고 예배드리는 것인데 이것이 세상적으로 무슨 유익이 있는가? 내가 잘나야하는데, 이 풍성한 은혜를 주셔도 못 받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적으로는 아무 쓰잘떼기 없는 단지 시간 낭비? 종교행위? 그런 것 밖에는 안되기 때문이다.

내 육체는 세상의 넓은 길 편한 길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길을 원하지

내 육체는 하나님의 좁은 길 불편한 길 열심히 사역하는 길 이런 것들을 원하지 않는다.

풍성하고 거룩하고 지존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께서 날 새 몸과 새 마음으로 내 속사람을 변하게 해주신 것인데 살려주신 것인데 왜 나는 이렇게 밖에 못할까? 더욱 풍성하고 성령 충만 주시길 간구하고 오늘도 마귀의 시름에 벗어나지 못하는 사울 왕처럼 다윗이 하프를 켜줘야 내가 성령 충만하고 마귀가 나를 늘상 괴롭히고 부정적인 생각하게 하고 욕하게 하고 남을 헐뜯고 비난하고 하나님을 모욕한다.

누구는 딱 변해서 잘 하는데 나는 왜 맨날 고심하고 마귀랑 싸우고 전신갑주 달라고하고 머리속을 복잡하게 하시는 지 모르겠다. 믿음이 약해서 그런것 같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항복합니다. 두손두발 듭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오직 내 두팔 들어주시길 청원합니다.

기도의 은혜 예배의 은혜 말씀의 은혜 성령의 은혜 찬송의 은혜 모든 은혜 거두어 가시지 말아주십시오.

오직 성령 충만 간구하며 성령의 갈급함을 내게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없이 사는 교만

하나님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라고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 그분의 도우심과 돌보심을 받는다.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뢰할 때 인생에서 둘러 가는 길이 아닌 곧은길을 가게 된다.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만 살 수 있는 존재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이 그 사실을 비웃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교만은 고칠 수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교만은 고치기 어렵다. 그것이 교만인지조차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지위나 소유가 삶의 목적인 사람은 이러한 교만으로 내면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사람의 내면은 건강하다.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심각한 문제를 경제, 국론 분열, 도덕성 문제 등에서 찾는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인본주의적 교만함이다. 아무리 부요하고 강성할지라도, 하나님을 멀리한 개인과 사회와 국가는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주님의 은총 없이는 심판대 앞에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다. 우리 인생 모든 것이 주님 은혜임을 고백하며, 모든 순간에 그분을 의지해야 한다.

고난을 넘다 / 이기용_ 두란노

1. 성경에는 fornication 이라는 혼전성관계 단어가 있다.
2. 혼전 성관계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다.
3. 예수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천은 하나님을 위해서 결혼하기 전 배우자를 위하여 자신을 아껴주고 혼전 순결을 위한 고된 싸움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