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압도할 때나는 광야를 걸을 수 있습니다.“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내가 너를 기뻐하노라.”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소리가 있은 후,하나님은 곧장 성령님을 통해사랑하는 아들을 광야로 내모셨습니다.우리가 광야에서 살아가는 건하나님이 무능력하시거나우리에게 무관심하셔서가 아닙니다.사람이 살지 못하는 땅에도그 어느 곳에도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열일곱 요셉은 그 의미도 모른 채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고,장차 만백성을 구원할총리로 계획되었습니다.그런데 그의 인생에종살이와 투옥, 불운이 이어집니다.우리가 보기엔 절망적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하십니다.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다 끊으셨도다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