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새벽예배 시편 91편

말에는 힘이 있다.

말의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신다라는 사실.

목사님이 심방가는 가운데에 목사님 칭찬을 두가지 하심.

1. 다른 목사님께 심방 가면서 몸을 아끼지 않은 성실한 사역이라고 칭찬받으심
2.  

[시91: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믿어지게되는 기적

이 말 처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귓전에서 계속 울려퍼지기 때문에

세상속에 살면서 많은 말을 할텐데.

한 사람의 말이 보잘 것 없어 보이는데.

믿음의 고백이라면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파워풀한 능력이 있다.

이 말이 믿음의 고백이라면 엄청난 힘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믿어지기에 우리가 믿음의 고백을 하기 때문이다.

내가 믿음의 고백을 할 때는 주께 주신 말씀이 내게 기억되서 그렇다.

말의 힘이 엄청나며 내가 하는 말도 더 진중하게 더 구별해서 더 조심해서

부부사이에 하는 말

자녀에게 하는 말

그 말처럼 살아가게된다는 것 꼭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내가 믿어져서 자녀들에게 칭찬하고 격려하고 세우는 말을 하면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내 입에 하나님의 말씀의 힘이 실려있으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담이 짐승들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내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말하는 대로 살아간다면 허투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말의 중요성

[시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나를 일하시는 하나님이 믿어지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세상은 바뀐다. 그때마다 요동치면 걱정근심두려움에 휩싸여서 산다.

아무리 세상이 요동쳐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다.

주께서 나를 위해서 일하시고 계셔

그 상황에서 내가 놀랄 정도로 평안을 누리고 평강을 누리는 것을 느낀다.

세상 것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시91: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은 악인들에게 보응하는 분

지키시는 하나님 보호하시는 하나님

나의 구함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기적같은스토리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아주 구체적으로 응답해주시는 손길을 응답을 느끼는

1. 말에는 힘이 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믿어지기 때문에 내가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다.
3.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다.
4. 칭찬과 격려 위로를 할 수 있다.
5.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신다.
6.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