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주전 8세기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
앗수르가 북이스라엘 멸망시킴
남유다가 앗수르의 국경을 함께하고있었다
남유다까지도 멸망시킬 틈을 엿보고 있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2천년 전에도 지금도 넘쳐흐르는 예배속에 있는 것
예배자는 있으나 예배하는 사람이 없음.
(사 1: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예배가 있었지만 예배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수십 수백개의 예배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있는가
(사 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사 1: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예배자의 모습.
삶의 모습을 말씀하고 계신다.
온전한 예배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빠지고 나만 남는다. 교만만 남는다.
주인없이 살아갈수 있음을 안다
어쩔수 없이 그자리로 오게되는 것입니다.
형식화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 자리도 형식화가 될 수 있다.
내가 새벽예배 신앙생활했어 나오면 편하고 안나오면 불안하다
주일예배 드렸으니까 qt했으니까 말씀 들었으니까 골방에서 기도도 했으니까
제사화되는 예배 의식화 형식화
교회에 대한 인식도 바뀌게 된다.
이 성전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솔로몬이 성전에 완공하고 공헌기도 드리고
이 성전가운데 임하여주십시오 기도하면 들어주십시오 전쟁에서 이기게 하여 주십시오. 비를 내려주시옵소서. 기근이 있을때 기도하면 들어주십시오. 이방인일 지언정 들어주십시오.
예배자의 삶이 더 중요하다.
예배당에서만 추구하면 안된다.
주일성수 예배 드리면 좋겠지
이것만 드리면 예배 끝 이게 아니고 의식화 철저하게 경계해야한다.
율법주의 독사의 자식을 형식화 의식화 주의해야한다.
교회에 드리는 예배 온전히 드리는 것 한주간의 삶 온전히 드리기 위해서
모든 삶에서 코람데오를 녹여내는 삶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 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 1: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우리는 때로는 의식화 형식화 그것을 끝내버리는 두번의 잘못으로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돌아오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다시 한번 더 나아갑니다. 의식화되지 않고 형식화되지 않는 나로 나아가겠습니다.
교회 안 교회 밖 말씀가운데 살아내는 것
타락한 본서이 의식화 형식화
의식화 → 삶의 체험
예수를 하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 인이다 주변으로 살아내는
하나님께 그런 칭찬을 듣는.
형식화 의식화 되지 않고 깨어 삶으로 예배하는 말씀에 순종하여 삶으로 에배하는 하나님을 삶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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