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4:1]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자신의 처지와 형편에서 복수하시는 하나님을 찾는 시편저자.

교만한 자에게 마땅한 벌을 내릴 것이다.

[시94:2-3] 2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3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개가를 부르는 현실을 개탄한다.

하나님 도우심을 아뢰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저지르는 행악한 부분들이 이어진다.

[시94: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보지 못한다 하나님은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며 조롱한다.

악인들을 심판으로 복수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심판하여 주실 것이라는 사실이 믿어지는 것.

믿는자로 살아갈때 악인들이 핍박하고 박해는 속에서 산다.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악인들의 행동에 무기력한 크리스천

복수하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라고 믿어지면.

절망하거나 좌절하지않고. 세상에서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길이 되는 것.

우리에게 소망이되고 승리하리라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다.

세상 살아가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눈에 보이고 쉽게 도움을 청하는 곳에 손 내밀어야ㅜ악행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고통만으로 너무나 감당 어려운 이 상황 마저도 도우심을 통해서 이겨낼 수 있고

악행들을 주님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다.

믿어지면 새상 도움 보다 하나님 도움이 더 크다.

시험보다 크신 하나님

시련보다 크신 하나님

상황 형편 처지는 다를 지라도 막아주시는 하나님

우리 도움이 어디서 올까

우리 구원이 어디서 올까

구원 받음 검증 받음에 대해서

주께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릴 능히 이겨내는 믿음의삶에 간설하신다는 사실

시편 92

시편 93

과거의 삶에서 은혜베푸신 하나님

현재 미래 살아서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말씀 속에서 반드시 하나님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시94:9]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들으니까 듣도록 만드신 것

보시니까 보도록 만드신 것

하나님 다 들으시고 다 보십니다.

시인처럼 세상속에 강렬한 힘에 좌절하지 말고 소망을 가지고 보시는 하나님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함부로 살거나 막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에서 벗어나서 그런 삶을 살지 않아아겠다 라는 마음을 결심할 수 읶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악행도 들으시고 보시는 분

내 삶도 들으시고 보시는 분이라는게 믿어지면

드물든 빈번하든 뒷끝이 땡기고 식은땀이 흐르는 때가 가끔 있습니다.

말씀드리거나 나누는 중에 지나치거나 행한 일이지만 과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면 식은땀도 나고 등꼴이 땡기고 하나님이 다 보시는데 이 말을 하는 것이 과한가 그 일을 5정도 했는데 한 말이 10으로 한 것처럼 과장하지는 않았는가.

그 순간 주께서 보시는 것이 들으시는 것이 느껴진다.

화들짝 놀라는 순간으로 그런 삶을 살지 말아야겠다 하는 순간 느끼는 순간 절제하고 은혜 베푸시는 삶

우리 연약람 때문에 드러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보시는 하나님 들으시는 하나님을 잠시 놓쳐버리는 나의 말을 나의 행동 들으시고 보시는 우리가 되자.

[시94:12-13] 12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세상 속에 살면서 고난과환난 받고 있다 생각과 마음이 쏠리지않고 하나님 통햐서 어떨게 역사 하실까 라는 주의 시선에 고난이 아니면 깨닫지 못하는 깨닫게해주시고 내가 도저히 살아낼 수 없는 그리스더인으로 제대로 살아낼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이 아니면 이 고난을 통과할 수 없는 현실 이 시선을 보여주고 느껴지는 고난이지만 힘들지만 고난이지만 고난에만 시선이 머물지 않고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기 역사하시는 하나님 ㅋ도다른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선도 마음도 느껴지고 보여지는 은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고있다

우리에게도 역사하신다.

시련과 환난이 있다면 깊은 수령과 고난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통과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 물위를 걸어가게하시는

[시94:16-17] 16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들을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악행하는 자들을 칠까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삶속에 침묵 하지 아니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다

어떻게? 자기 소유 정직한자

[시94:15] 심판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따르리로다

오늘 우리의 믿음의 삶이 주의 백성 정직한 자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내 욕망을 살고 이기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우리를 고난 속에서 건져내시고 심판속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이신가.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악행을 가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데 백성된 자 정직한삶 살아가지 못하면 주깨서역사하셔도 내가 알지못하는 것이다

거룩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 부끄럽기 때문 그리고 빛이시고 깨끗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당연히 느낄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거룩함의 결론으로 치달아 고군분투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의롭다 칭함 받았을 뿐이기 때문

역사하시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고 삶속에 은혜를 받고 복을 받는 지 알겠습니까.

대적을 심판하시는 은혜와 복이 있어야하는 데 정직한 자로 살지 못하다가 운이 좋네 이런일이 일어났네 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에게 소유된자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체험하고 대적들의 괴계를 승리하는 것

[시94:20-22] 20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21 그들이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한 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22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요새 반석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바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의 요새요 피할 반석이시다.

그대로 좀더 가까이 현실속에 믿음의 판가름 날 수 있도록 피할 바위이시고 오늘도 잘 살아가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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