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직접 목도하고 바라보게하심
예견하지 못했던 샹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된다.
고난 가운데 던져지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손길은 절묘한 타이밍의 하나님의 일하심들 기적같은 일들 주를 찬양하는 입모아서 간섭하시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드러내십니다.
우리 믿음의 뒤안길을 체크해보면 지난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은 대단한 것이고 체험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오늘 현재와 내일의 삶에 지장 받을 수 있다.
과거에 도움주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오늘 현재 내일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믿고 살아가는 것
과거에 역사하는 하나님에 매여있고 되새기면서 그것은 내 삶에 푯대처럼 붙잡고 살면 믿음의 삶이 과거에만 매몰된다.
은혜는 귀하지만 감격스럽지만 그곳에 매이라능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고
이전의ㅜ은혜를 뛰어넘는 오늘 주시는 하나님
- 온세상을 지으신분
- 이스라엘을 선택하고 구원하신분
하나님 손길로 간섭한다.
나의 나됨을 주님의 손길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내일의 우리의 삶 내 모습도 인도하신다.
예정론의 본말.
구원 받았으니 막 살아도된다.
이미 예정되어있다
예정론의 본말에 대해서 잘 못 이해하는 것
예정론은 오늘 지금 현재 나의 삶
5년전 3년전 1년전 한달전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내가 오늘 현재가 이루어 진것
3년 후에도 오늘 내가 살아낸 삶이 쌓이고 모여서 3년후의 삶이 예정되어있다.
2024년 6월 27일 을 보면 5년전부터 이미 예정되어있다.
나의 나됨을 위해서 과거의 내 삶들이 오늘늘 예정되었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3년 5년후를 예정한다라고 생각해야한다.
과거의 살아계신 하나님이
현재를 간섭하고 미래도 일하신다.
인생의 무대에서 연출자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내 인생을 연출가가되어서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내가 연출가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연출가이고 때로는 조연 때로는 주연 등장인물 중 한 사람으로 현장현잔 고비고비 마다 공동체 개인의 삶 모두 함께 살아가는 것
믿어지면 내 삶을 주님께 다 맡길 수 있다.
주께 맡기고 살아가는 믿음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하나님 손길의 역사를 인정하고 믿어야하니까
내 인생의 연출가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기는 삶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을 아버지지만 악인은 심판하신다.
주의날 주의때에는 반드시 심판 받게 되어있다.
악인은 반드시 심판 받게 되어있다.
하나님의심판이 반드시 악인에게 임한다.
우리는 반드시 세상기준 불신자의 잣대로 우리삶을 바라보아서는 안됩니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내 이익 유익 나 절대로 손해보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신다라는 것을 믿으면 우리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망할 수 있다.
하나님 말씀하신 말씀이 판단기준이 되어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꼭 믿기
내 잡다한 생각에 사로 잡햐서 살 수 도 있다.
한순간 방심하면 이상하게 다른 생각에 빠지는 나를 바라볼 수 있다.
평상시도 아닌데 새벽기도인데도 한순간 방심하면 따른 길로 빠진다.
내 생각과 마음이 쏠려있는 이 순간 화들짝 놀라고 오직 주를 위해서 손길의 역사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로
주안에서 살아내기
[시92: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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