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 새벽예배 시편 90편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 의심 불안을 영원히 할 수 없다. 나는 풀 같은 시간을 근심 걱정 의심 불앙해한다. 그것의 말로는 패망 단절 멸망 사망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인정하고 인자하신 길을 믿고 의지하자 아냐 인자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안그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사단마귀 물렀거라. 짧은 시간 속에 갇혀 살 것인가 영원의 시간에서 살 것인가. 영원하신 하나님이 믿어지는 영원항 시간 속에서 살기 때문에 믿는 것 오늘의 삶 속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담대하게 살 수 있다.

영원히 의심할 수 없고 영원히 유혹 받을 수 없으며 영원히 술마실 수 없다.

우리의 인생이 허무하다. 우리의 인생이 헛되다. 죄의 문제가 우리 인생이 헛되다 허무하다라고 한다. 우리는 죄 문제로 오늘도 사는 것이다 고심하다가 씨름하다가 끝나는 인생. 여호와 하나님이 믿어지면 죄 문제를 해결해주셨다. 과거의 죄 오늘의 죄 미래의 죄까지도 십자가 피의 공로로 다 해결함을 받았다. 죄의 문제로 낭비하거나 탕진하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은 내 죄가 씻음 받음을 믿는 것. 예수 믿음으로 용서를 구하게되고 십자가 보혈 피 공로로 모든 죄가 용서를 구하는 용서함을 받는 믿는 주를 믿는 그 믿음으로. 용서함을 받은 것 같은 삶. 이땅의 삶이 이것이죄인지 이것이 죄인지 두려워떨리고 부추김 없이 살 수 있다. 어제도 이것은 죄인가 잘못하는 것 같은데 삶속에서 몇차례나 고민하고 이것은 찔림인데 죄인가. 죄 문제로 오늘을 살 수 있지만 예수 보혈로 해결되어서 주님 말씀이 믿어지면 선택도 바르게 할 수 있다는 것. 그릇된 선택을 할 수 없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죄 문제로 씨름하지 않고 이미 해결된 사람이므로 고민하지 말고 주를 믿는 그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으면 바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시간은 짧다. 하나님을 인정하라. 여호와를 신뢰하라.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사실은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 사는 인생 그 마침표는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내 뜻 내 욕망으로 사는 삶은 패망이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의 영광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기를 원한다.

주의 인자하심이 나타나고 나의 삶에 나타나심으로 주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