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스라엘 남유다

세계 정세 가운데 앗수르 바벨론

앗수르 침공으로 북이스라엘은 망하고

남유다 휘청휘청

1~35장 앗수르와 관계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 공동체 말씀

36~39장 히스기야 왕의 하나님 관계 속의 신앙 고백

40~66장 바벨론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

타락하고 변질되었다.

하나님 말씀과 공의로 살아야하는데

영적인 창기가 되었다.

(사 1: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언약에 충실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랐다.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렸다.

하나님과의 언약관계가 깨뜨릴때 무너진다.

하나님과의 언약관계가 깨졌으므로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는

자기 욕심으로 살다보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관심하는 순간

그들은 형편없는 인생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타락을 부추기는 세상에서

하나님 관심 속에서 사는것

우리의 부족함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고자 하면

언약을 깨뜨리고 무시하는 삶을 살면

헤어날 수 없는 수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완고 고집 강퍅하다

이스라엘 백성이 걍퍅하다

하나님께서 무관심해지면 걍퍅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언약관계 백성으로 살아지는

39장까지 심판하시는 하나님

40장 부터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거룩하라

하나님을 주인삼과 하나님의 말씀을 쫓는 삶

내가 거룩한 것 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 수준으로 거룩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거룩하게 살려고 하는 최선의 삶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패역함을 보이시고

하나님 수준으로 내가 거룩할 수 없으니 나 막살거야 가 아니고

하나님 거룩하신 것 만큼 내가 최선을 다해서 거룩하게 살려고하는 삶

이 삶을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다.

신실함 공의 버린자를 돌보는 삶

음란 패역 악독 한 까닭은

거룩함이 사라져서 그렇다.

음행 패역 악독 망하는 길로 치닫는 것이다.

주의 특성

(사 1: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4)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죄를 범하게 되면 탄식하고 두려워하게 된다.

자기 모습을 실망하고 똑같은 죄를 반복한다.

죄의 무섭고 두려운 특성

회복이 가능한 길로 들어섰다.

때려서라도 회복하겠다.

씻다. 씻겨서 회복시킨다.

신실한 공의

책망의 초점이 아니라 회복에 대한 초점

때려서라도 씻겨서

(사 1: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재판관 모사 이스라엘의 리더들

리더의 회복 하나님 말씀이 그들의 삶에 있는 것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길 원합니다.

결국 말씀이 우리 속에 회복되었을때 실제적인 삶이 회복된다.

지도자들 리더들 말씀을 회복하는 삶

은혜 베푸셔서 우리는 어떻게 회복

말씀을 내 삶에 회복하면

정의를 쫓으며

하나님께서 주의 영으로 어루만져 주실때

회심할 수 있는 것

자기의 잘못을 저지르고 뉘우치는 자리

그들이 뉘우치는 자리에만 있을때

우리의 영적인 부분이 회복되어 이미 영적인 존재이다.

하나님과 1:1로 주님느끼며 살 수 있다.

하나님 영이 성령이 역동하심을 느끼며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사 1:29) 5)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사65:3, 사66:17

우상을 숭배했다. 심판받는다.

하나님 백성인데 세상을 너무 탐닉하고 몰두하면 우상이 된다.

이게 참 좋다. 탐닉하는 자리 시간을 보내면 우상이다.

정말 좋아하는 것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것 우상이되는 우

말씀으로 돌아가서 말씀을 푯대로 사는 것

오늘도 우리 삶이 회복되기를 원하는 삶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 백성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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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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