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새벽예배 이사야 2장 1-22

2절>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 나라 속한 사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품고 살아야 한다.

우리 삶의 상황 형편이 어떠하든 내가 소속된 것은 하나님 나라

내가 세상에 속하는 가 보다 우리의 실체는 하나님 나라 속한 자

삶의 자세 태도가 달라질수 밬ㄱ에 없다

나그네와 같이 사는 것

이 소망이 흔들리비 않는다면

이런일 저런일 요동치 않고 살수 있는

소속감

어디에 속했는가

자긍심 가지면

내 마음을 그곳에 무게중심있어서

어지간해서 나를 흔들지 않는다.

요동치 않는다.

3절> 모든 진리와 구원은 여호와 께로 나오는 것

어떤 상황이 연출되더라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다.

모든 것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

핵심 가치로 사는 것 진리

하나님 말씀의 진리 핵심가치

구원 받았다라는 의식

모든 진리와 구원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온다.

세상에서 진리를 찾지 않고 다른 것을 찾지 않는다.

정말 특별한 선물을 받고 사는 지금도 진리를 찾으려고 고행의 고행 수행의 수행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을 자처하는 삶을 삽니다.

인생 수십년 허비하면서 도승 7년 8년 철조망 쳐놓고 수행

면벽수행

여전히 진리를 찾는다.

우리는 이미 진리를 찾은 사람 찾은 진리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

이미 찾은 진리 진리대로 살라고

너무나 큰 차이

진리를 발견을 못했데요 고행 도 닦고

진리는 여호와 깨로부터 나론다

여호와를 믿으면 이미 진리를 발견한 사람 체험한 사람 품고서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이미 발견한 진리

4절> 하나님의 지혜 공정함 온세상

이 진리를 발견하기 전에 삶은 필요없는 삶이 된다

믿어지면 이 세상을 살면서 칼 창 필요했지만

진리를 발견하니 칼과 창은 그 용도가 아니라 보석 낫으로 바꿔서 사용한다.

5절> 여호와 빛에 우리를 비추었을때 우리가 모든 실체가 적나라하게 나온다

실체를 본 후에 그 다음 스텝

엉뚱하게 큰 실수 실체를 뚜렸하게 보면

다른 것으로 실체를 발견 하려고하면 실체가 감춰진다.

여호와 빛에 나아가면 본 모습 그대로

내 모습일고싶다 내가 누군지 실체 알고싶다 어떤 인생인지

여호와의 빛에 나아가면 우리 실체를 볼 수 있다.

6절> 우상숭배 파멸직전 실체를 모르니 어찌더ㅣ는지 모른다.

이방과 언약을 맺고있다.

7절 8 9 하나님 버리고 각종 우상 경제 돈 전쟁 군세

하나님 믿고 의뢰하지 않으면 우상을 믿게되는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지 않으면

다른 것을 믿고 의지하게된다.

9절> 용서하지 마옵소서. 패역한 행동한 악한 죄를 범한게 극에 달했다.

10,11절> 아이러니 하신 말씀

여호와 진노가 임할 상황인데

그런 상황속에서도 피할 은신처는 하나님의 품이다.

심판이 도래하기 전에 돌이켜라

12절> 우리는 교만하지 않다생각합니다.

교만한 것 보다는 겸손하고 겸비해

교제하고 돌아갔는데 갑자기 가슴이 불편할수있다.

내가 교만했구나.

교만 떨고나서 자기는 교만인줄 모르고 행동하지만 교만이었다.

18 19 20 없어질 우상을 섬긴다.

하나님이 나를 믿게하셨음에도

우리는 호흡이 코에 붙어있는 우리 존재

22 인생을 셈할 가치가 없다.

호흡이 코에 붙어있어서 몇번 숨 안쉬면 죽는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