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절 >좌정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일어서셨다.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상황
지금까지 참고 인내하고 참으셨는데
일어시는 지경까지 다다랏다.
일어서셔서 우리를 구하려고 오셨다.
14절 > 일어서시는것 같이 급한데 장로들과 고관들을 먼저 심판하러 오신다.
지키고 보호해야하는 장로 고관이 백성들을 더 핍박하였다.
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시고 돌려놓으시는 하나님
바르게 고치시려고 작정하시면 반드시 고치시는 하나님이시다.
직접 간섭하시고 개입하시는 하나님
잘못된 것은 바르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16절 > 일어서시면서 ㅏㄲ지 심판하시는 하나님
제 삶을 보고계실 터인데 하나씩 하나씩 이것 저것
나열하듯 기록하실 텐데 일어서시는 하나님
특별하게 세상 속에 지탄 받는 삶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나의 관계 속에서 잘못된 것인지 바른 것인지 다 아는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과 관계를 하지 않기 때문에
끊어내야하는 것인지 아닌지 우리가 너무 잘 안다.
제 삶의 Key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인내하시고 참으시고 특별한 느낌으로 감사한 것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주신 이 것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여전히 인내하시고 참으시는 까닭은 내 백성이기 때문이라 말씀하시기 때문에
여전히 돌이키지 않을때
끝가지 인내하시다가
징계를 통해서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하나님은 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 치셔서 나는 이 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라고 반드시 말하신다.
마치 치시는 것 같아 보이는
힘든일 어려움 고난 이 아니면 깨달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 속 연출이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서 주의 은혜를 그런 은혜 현장을 주시고
하나님 나를 치시는 데요 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겠지만,
혹 있다면 돌이킬 타이밍이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가 믿고 돌이키자.
나열된 심판하신 까닭
더이상 나는 우리는 잘못된 행적을 반복하지 않고 하나님 백성으로 잘 살아야 겠다.
우리 하나님의 본심을 잘 깨닫고 살자
25절 26절 >
백성들은 우리는 괜찮아 장정 용사 다 있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 앗시리아 북 이스라엘 망한다 주전 720년
주전 586년 바벨론에의해서 망한다.
북이스라엘 남유다 데미지를 가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얼마 지나지 않으면 활동하던 주전 745 ~주전 720년
18년 밖에 안남았다.
북이스라엘은 망한다.
완전히 망하게 되는 길을
하나님을 거역하는 공동체의 최후가 이렇다.
악이 찰때까지 그래도 기다려주십니다. 돌이킬수 있는 끝까지 기다려주신다.
일어나셔서 노를 폭발하기 전에
주의 밳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은혜 주시는 주님의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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