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1-6] 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다만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게 하여 우리가 수치를 면하게 하라 하리라 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2절 > 여호와의 싹은 메시아를 가리킨다.

타락한 유다에 대해서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신다.

쇠락기로 접어드는 데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주전 745 740년 주전 680년까지 저자가 활동

앗수르 제국을 통해서 돌이키지 않으면 망하게 하리라.

북이스라엘 망함

역사의 무대에서 구원과 회복을 말씀하신다.

남은 자 사상

하나님 이스라넬 심판하십니다 그 가운데 남은 자를 구별하십니다.

나라가 망하게됩니다. 앗수르의 정복정책에 의해서.

그 남은 자가 택함 받았다.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오직 하나

남은 자 들은 하나님의 긍휼의 상징

망하게된 그릇속에 남기신 긍휼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

예루살렘 안에서 거룩하다 칭함을 받았으니.

거룩하다 칭함을 받은 인생이 아니다.

남은자 사상속에서 거룩하다 칭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거룩함.

거룩함으로 구별될때만 남은자 의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만 거룩할 수 있다.

이 시대 세상은 이때처럼 풍요롭지 않다.

우리는 잘먹고 잘산다.

익숙할만틈 잘사는 세상에 하나님과 관계가 느껴지는

말씀속에서 찾다보면 그 심판날에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 말씀과 기도로 그 소망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 남은자로 살아내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소통하고 있는지

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낮이먼 구름 밤이먼 화염

가나안에서 인도하신 하나님

거룩함을 회복하고 거룩함을 지켜나가는 삶

거룩함을 지켜가고자 이 세상속애서 출애굽 할때 주께거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 처럼

거룩하고자 구별되고자 할때

때로 구름기둥

때로 불기둥으로 인도하심으로

우리 연약함에도 불구하규 남은 자로 살게 해쥬심니다.

공로 공적 내세울것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잘난거 잘한거 없는데도 출애굽 하셔서 가나안 들어가게 하셨다.

구름기둥 불기둥 인도하신것 처럼 남은자 의식 가지고

우리 체험되고 불기둥 구름기둥 체험되고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고자하는 열망가지고 소통하고 기도로 소통하고 주께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셔서 이땅에

일상속에서 체험하고 경험 할 수 있는 주 인도하심으로 오늘하루 잘 살아낼수잇다.

나는 남은자드 이땅에 남은 자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 기도로 살수있는 우리가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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