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스라엘의 타락한 모습이 화덕'에 비유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욕망이 불같이 일어서 죄를 범하는 것을 비유하는 것 같다. 욕구는 뜨거운 화덕과도 같다.

(잠 6: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잠 6: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서야 어찌 그의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뜨겁게 달궈진 화덕처럼, 내 안에 감춰진 죄의 열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갈라디아서 5:19-26 KRV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내 안의 육체의 일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리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

이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

오직 예배로 이것을 이겨낼 수 있다.

많은 기도와 많은 예배로 굳건히 서있는 복을 받아서 육체의 소욕을 힘들이지 않고 저지할 수 있다.

오직 성령 충만함으로 육체의 소욕을 이겨낼 수 있다.

죽을 힘을 다해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성령 갈급과 상한 심령을 주시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게 하소서.

좁은 문으로 인도하시고 생명의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북 이스라엘이 뒤집지 않은 전병(8절)으로 묘사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혼합되어 정체성을 상실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상실.

내 가 분별하고 멀리할 세속화의 유혹은 무엇인가요?

세속화의 유혹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온갖 악한 것들을 인간적인 시선에서 허용 용납 존중해주는 것이다.

건강하고 실력있는 크리스천일 수록 형제 자매님들이 잘못된 길로 갈 때에 올바른 길로 인도해줘야하는 책임이 있다.

금연과 알콜 중독 치료 센터를 운영하는 교회가 있다. 동성애 치료 사역을 하는 교회와 많은 무수한 교역자들이 중독 치료에 애쓰시고 있다.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새 삶을 살게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유롭게 교회에서 담배를 허용하고 술을 허용하고 동성애를 허용하고 거룩을 잃고 세속화가 된다면, 아마 교회는 주님 말씀 한 것처럼 소금이 맛을 잃고 세상에 짖밟힐 것이다.

더욱 더 교회를 거룩의 길로 인도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나무는 열매를 보고 무슨 나무인지 안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겸손하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으며 오래참고 교만하지않으며 자랑하지 않는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될 수 있도록 오늘도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오늘 너무 무겁게 느껴졌다.

정말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긴 한가보다.

이때까지 당연하게 기도했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은혜로 느껴졌다.

정빈이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래봤자 뭔 소용이 있겠는가?? 코웃음칠 따름이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던 것 같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기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교훈은 요한복음 14장 13-14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권위로 기도하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나아오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달라는 간청.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4-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을 존경하고 영화롭게 할 것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기도 끝 부분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라고 말하는 것은 주문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구하고 기도로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고 또한 그분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라면, ‘예수님 이름으로’라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기도의 말미에 어떤 단어들을 붙이는 것보다는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단어들이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기도하느냐.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의 본질.

'구약 > 호세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세아 9:1-9  (2) 2024.10.11
호세아 8:1-14  (9) 2024.10.10
호세아 6 : 1~11  (3) 2024.10.08
호세아 5 : 1~15  (3) 2024.10.08
호세아 4 : 11~19  (1) 2024.10.08
블로그 이미지

잉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