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아브라함의 두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을 비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율법을 의지하는 삶은 결국 종살이가 된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믿음으로 태어난 자녀

이스마엘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낳은 자녀임

인간적인 방법으로 취한 것은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끝까지 신뢰할 하나님 약속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사랑, 영생,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 구원, 인도하심, 지혜를 주심, 힘과 위로, 선하심, 인자하심.

나는 죄인입니다.

내 힘으로 영생을 얻는다 한들 예수님이 없다면 나는 아마 가장 이기적인 방식으로 살 것 같습니다.

두뇌를 훈련하고 능력을 키우고 남들보다 우월하고자 세월을 낭비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없다면 모든 갈망 채우지 못하고 영생을 저주하다가 외로움에 사무쳐서 생을 마감도 못하고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이미 지옥입니다.

주님 없는 그곳이 결국 지옥입니다. 나는 나약하여 죄를 저지르고 살지만 금방 또 예수님께서 나에게 다가오셔서 나를 치유해주십니다.

긍휼히 여기어주시고 주님께서 주님을 믿는 은혜를 무한히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오직 무궁하시고 고결하시고 누구보다 흠이 없으시고 완벽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을 닮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회개하고 전심으로 진심으로 솔직하게 정직하게 십자가 앞에서 나아가서 무릎꿇고 회개하여 새롭게하시고 거듭거듭거듭해서 거듭나도록 하소서.

갈라디아 교회에서 육체를 따라 난 자는 누구를 가리키나요?

거짓교사 곧 유대주의자들

약속의 자녀 로서 살기 위해 내가 단호히 청산할 옛 습관은 무엇인가요?

부정적인 생각, 자기 비난, 육신의 욕망, 불필요한 중독, 타인에 대한 판단과 비교, 하나님 없이 자신의 힘에 의지하는 습관,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힌 생각. 등등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내 마음을 채워 주실 때 참된 자유와 평안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 수 있다.

육체의 일을 생각해보면 육체의 일은 나의 의지가 내 마음을 장악해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님께서 원하는 행동이 아님에도 나는 그것을 내 의지적으로 행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인 것 같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라서 내가 행하고 있지만 마치 내가 행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것이 정답이고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좋은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의 의지로 하는 모든 것들은 청산해야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께서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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