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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1 : 1~10

바울의 감사 1:1~5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의 주요 도시로,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장소입니다(행 17:1~9).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그곳에 오래 머물 수 없었던 바울은 실루아노(실라)와 디모데를 남겨 두어 성도들을 양육하게 했습니다(행 17:14). 데살로니가전서는 디모데가 돌아와 그곳 상황을 보고했을 때(행 18:5), 바울이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가운데서 성도답게 살아간다는 소식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3절). 그들의 수고는 칭찬할 만했습니다. 그들이 믿는 복음은 삶의 자리에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드러났습니다(5절).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굳게 서는 것은 사람의 공로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택하심’ 때문입니다(..

2024년 8월 20일 새벽예배 오늘의 본문 : 이사야 35:1-10

34장과 짝을 이루는 말씀36장부터 히스기야 내용 나오기전에전반후 후반부를 연결해주는 말씀 34,35 장내일부터는 히스기야의 행적을 중간으로 나누고40-60장 후반부 내용이사야 34 에돔땅을 광야가되게 하시는 하나님광야가 천국이되게 하시는 하나님광야가 천국이되게하는 구원의 역사가되게함악인의 통치의 안에 고통속에 신음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남유다 백성들이 택함받은 백성이었으나 딴길로 가서 징계받고 책망받음 망하게되는 날에 이르게됌앗수르 바벨론을 통해서 원수로인해서 망하게되지만새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열어가심광야 사막에서 반드시 회복시켜주신다.3-4> 두려워하지말라 낙담과 절망의 근원은 두려움희망이 사라지게되는 것두려움 속에서 고통속에서 신음할 수 밖에 없는데 두려움을 능히 극복하게해쥬시고 기쁨으로 채워주신다...

새벽예배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