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몬이 지은 궁전의 규모와 호화로움은 어느 정도였나요? 하나님이 내게 부와 영광을 주신다면, 이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고 싶나요?

솔로몬이 지은 궁전은 13년에 걸쳐서 최상급 레바논 백향목을 사용해서 3층으로 백향목 궁전을 지었다. 재미있는 것을 느꼈는데 범죄자도 자기 아들에게 입힐 것과 먹일 것을 최상급으로 주고 자기 아들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무엇하나 나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이 생각이 났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먹고 마시고 입을 것에도 (재정의 문제) 에도 자유케 함을 느꼈다. 하나님 임재 안에서는 내 지금 있는 공간이 솔로몬이 지은 궁전도 부럽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그것보다 더 주실 것을 안분과 자족을 주실 것을 믿는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부와 영광을 주신다면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을 나누며 세상 가장 힘든 분들을 위해서 사용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싶다.

믿기 이전에는 로또를 당첨되면 나는 그것을 잘 저축하고 집을 사고 뭘하고 뭘하고 나의 의대로 사용하려고 많은 생각을 내 목숨 하나 보존하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잘 헌금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 두 놋 기둥 야긴과 보아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보호하심을 기억하게 하는 도구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야긴 그가 세우리라. 보아스 그에게 힘이 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억하게 하는 도구는 찬송이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하게 하는 도구는 말씀과 예배이다.

찬송으로 내가 구원 받았고 은혜를 입었다.

그 이후 너무나도 힘든 영적 전투에서 보호하신 것은 말씀이다. 말씀을 놓치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은혜로 옷 입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니 사단 마귀가 너무나도 나를 괴롭힌다.

오히려 믿기 이전에는 너무 평안하고 그냥 심심하고 무료한 삶을 살았었다. 아무 생각 없고 그냥 편했다. 단지 너무 따분하고 지겹고 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방황하는 삶이 딱 맞는 단어 인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영적 전투의 배틀 필트 개념과 사단 마귀의 존재 그리고 예수님의 실존을 느끼니 내가 영적으로 점점 더 민감해지고 믿음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므로 성품과 행동 그리고 양식 말투 언행 표정 모든 것이 선해지는 것을 좀 느끼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죽을때 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까지 믿음과 성품 행품 태도 모든 것이 자라고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그것은 불가능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모든 것은 그분의 안에서 모든 능력을 주실 것을 믿는다.

야긴, 그가 세우리라, 보아스, 그에게 힘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 전능하시며 사랑이시며 긍휼하신 분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를 택정하시고 죄악의 권세에서 나를 건져주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구원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얻었으니 내가 진정 예수님을 옷 입었다면 과연 내 행동으로 인한 것이 예수님의 향기를 뿜는 하나님의 자녀인지 오늘 하루도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다.

오늘 하루도 숨 쉴수 있는 생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하루 죽을 수 있는 내쉴 수 있는 죽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육은 죽고 영이 사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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