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물을 담아 두던 바다의 용도는 무엇이었나요? 하나님의 일이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로 최선을 다해 작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다의 용도는 제사장들이 직무를 수행하러 성전 안에 들어가기 전에 몸이나 손을 씻기 위해 몸을 담아 놓는 통, 약 4.5m 에 높이가 2.3m 의 거대한 물통.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
(요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1)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또는 이적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눅10:25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1.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생명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입니다.
2.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적극적인 믿음과 참여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생명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 이것이 전도이고 예배 참석에 대한 의지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믿게 도와주어야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권면해야합니다.
적극적인 믿음과 오늘도 예수님을 구원자되심을 고백하고 십자가 보혈로 내 성령을 깨끗하게 씻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항복 회개 회복 오늘도 문득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하고 불의가 치밀어 올라도 그 모든 악의는 예수님에게 드립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로 최선을 다해서 신경써서 해야하는 것은 작은 손길이라도 집중해서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고 냉수 한잔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도록 해야겠다.
● 마지막에 솔로몬이 다윗의 예물을 성전에 바친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부모 세대가 계획한 것을 내가 실행한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역대상 29장을 보면
- 곧 오빌의 금 3,000달란트(100톤)와 천은(天銀, 순은) 7,000달란트(240톤)라.
-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하여 금 5,000달란트(171톤),놋 18,000달란트(618톤), 철 10만 달란트(3,427톤)를 드리고
- 금 1만 다릭(8.4g의 금화 1만 개), 은 1만 달란트(342.7톤),
대충 환산하면 8조 어치보다 높은 것으로 성전을 건축 했다고 생각이 든다.
부모 세대가 계획한 것을 내가 실행한 일이 있다면 아마
첫번째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적인 계획을 나를 통해서 실행시켜주시고 계신다.
태초부터 계획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나 라는 주님의 성전 건축을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의 8조? 보다 더 값지고 귀한 소중한 영혼 구원의 공통적 사명이 우리들에게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복음 전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새 생활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1)영적 예배니라 합당한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엡5:10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준비해주신 은혜에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그 거룩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내가 믿은 것이 아니지만 아무튼 내가 실행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태초부터 나를 택정하사 그 거룩하신 영광과 축복의 찬송으로 나를 지으셨으니 이 위대하신 초대와 부르심에 이끌리어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두번째로는 할머니께서 믿음의 세대의 씨앗이 되셔서 계획한 일들을 지금 실행해 주시고 있다.
나의 할머니께서는 항상 새벽기도, 오전기도, 점심기도, 저녁기도, 자기전기도, 성경말씀 보시면서 기도하시고 눈물을 훔치시고 매일매일 꼭두새벽부터 자기전까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셨던 분이다.
그래서 더 싫었다 나에게 사랑을 달라 나에게 사랑을 줘 예수님 사랑하지말고 나에게 사랑을 더 줘. 그래서 기독교인들 너무 싫었다.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것 같고 지겨운 교회나 오라고 하고 성경 읽으라 하고 구원 받으라고 한다. 자꾸 나를 귀찮게하고 그랬다.
어릴 적에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고(지금은 나를 이해할 수 없다ㅋㅋㅋ) 심지어 어릴적에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통로를 원천 차단하셔서 내 마음은 얼음장 보다 더 차갑고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부모의 사랑을 거부하는 그런 아이였던 것 같다.
그러면서 자라나다 보니까 세상의 것 육체의 것을 좋아하고 왜냐? 하나님은 대답안해주시지만 감각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중독적인 것은 즉각적이다.
즉각적인 성격이 있는 것이다. 사탕을 왜 먹나? 당장 지금 내 입에 달기 때문이다.
말씀이 달달한 가? 잠이라도 안오면 좋겠다. 지겹다, 빨리 집 가서 게임하고 드라마 보고싶다.
하지만 지금은 말씀이 너무나도 달다.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이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너무 달아가꼬 성령의 입이 헐어버릴정도로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왜 변화시키시는지 주님께서는 아실 것이다.
세번째로는 딱히 내가 실행하는/한 일은 아니지만, 믿음의 부모 세대이신 우리 한국의 성도분들 목회자분들의 기도와 우리 믿음의 부모께서 항상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소원인 복음 통일이지 않을까 한다.
우리 세대에서는 과연 실행이 될까? 과연 통일이 될까? 가끔 목사님께서 설교하실때에도 지금도 북한의 예수님 믿으시는 성도분들은 지금도 탄압을 받고있고 몰래몰래 지하 동굴 파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순교 당하고 처형 당하는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철렁한다.
만약 우리들도 적화통일되어서 이제는 예배 드리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면 얼마나 끔찍할지 상상이 안간다.
다들 숨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니 사형이라니 참..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게 맞는가?
우리 민족을 예배하는 민족으로 키워주시고 하나님께서 참 한 민족으로 다시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는다.
복음이 저 먼 북한땅 백두산 정상까지 퍼졌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해주시도록 기도를 오늘은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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