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교회
나는 이 땅의 교회를 어 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나는 이 땅의 교회를 예수님의 몸으로 보고있는가
나는 살아있는 교회로 불리고 있는가
사람들이 교회가 온다!! 라고 하고 있는 가 아닌것 같다.
하지만 아직 미약한 나 이지만 나는 교회를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교회는 단순히 신앙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와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이 새롭게 하신 사람들이 함께 영혼을 나누고 그 증거를 드러내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서로의 짐을 나누고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야하며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며, 깊은 죄에서부터 회복을 시작하는 공동체이다.
내 안에 있는 죄를 진지하게 돌아보게하며
서로를 용서하고 용납하고 허물은 덮어주고
우리가 우리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게 해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더 확장될 것이며 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되길 소망한다.
교회는 때때로 연약하고 불완전한 모습을 보이지만
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하는 줄을 믿는다.
깊게 묵상하며 예수님께서는 왜 이런 상황을 주셨을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행동 하셨을까
갈등과 도전 속에서도 우리는 연합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공동체가 될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골로새서 1:18 KRV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교회이다.
우리 자체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산 제물로 바쳐져야한다.
고린도전서 12:27 KRV
그러므로 십자가에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예수님을 닮아가야한다.
(엡 5: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엡 5: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엡 5: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는 조금의 일말의 마음이라도 교회를 쉽게 떠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회가 마음에 안든다면 더욱 가까운 교회 더 좋은 교회 더 큰 교회 더 은혜가 되는 교회만을 생각했습니다.
멀고 불편하고 짜증나고 부조리한 것 만 같은 기분을 회개합니다.
왜 내게 교회를 내게 주셨는지 이렇게 멀고 번거로운 곳을 내게 주셨는지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언제든지 교회를 떠날 수 있다는 일말의 마음 조차 회개합니다.
몸된 교회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교회를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나 역시 교회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충성되게 섬기겠다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몸의 각 지체는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교회를 떠나기보다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제게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요 피와 살로 세워진 거룩한 공동체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교회를 가볍게 여기며 제 뜻대로 움직이려 했던 모든 마음과 태도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으로 교회를 사랑하게 하시고
몸된 교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내 삶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섬기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태어날 아이를 삼키려는 용의 모습은 무엇을 연상시키나요?
메시아가 이땅에서 겪으신 영적 전쟁을 일컫는다.
영적 전쟁이 실 재하기에 내가 주님의 병사로서 준비되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라.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믿음의 방패.
평안의 복음의 신
기도의 특전사가 되어라.
마귀들과 피터지게 싸울 것이다.
순종의 훈련을 하라.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순종하는 법을 배우라.
작은 일에도 성실히 순종하는 삶 이 기본이다.
인내와 견고함을 가져라.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견뎌내는 믿음을 가져라.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경계하며 깨어있으라.
마귀는 삼킬자를 찾아서 우리를 삼켜버릴지도 모른다.
기도와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라.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것 같이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라.
서로 중보하고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라.
우리를 할 수 있다. 반드시 해낼 것이다.
이미 이루신 예수님의 승리가 증거한다.
성경이 증거한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마귀는 철저히 이미 패배하였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를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르시고.
이 영적전쟁에서 이미 승리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영광의 승전보를 영원히 찬송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순종과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순간에 깨어있어 마귀의 속임수를 분별하며
예수님의 승리를 확신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제 삶을 주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소서.
만물의 주권자이시며 강한 자 오직 전지자 승리자 홀로 서있는자 이신 엘로힘 당신의 영광과 거룩하심을 찬송드립니다.
오직 경배받기에 합당하시며 거룩하고 흠없으시고 깨끗하시며 순전하시며 절대 지존자이신 하나님 여호와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직 나의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약 > 요한계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13 : 1~10 (3) | 2024.12.10 |
---|---|
요한계시록 12 : 7~17 (0) | 2024.12.09 |
요한계시록 11 : 15~19 (0) | 2024.12.07 |
요한계시록 11 : 1~14 (0) | 2024.12.06 |
요한계시록 10 : 1~11 (1)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