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구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2)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53장 전체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1)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마2:6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시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시 22: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슥12:10, 계1:7, 시109:25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단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단7:9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호 11: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1)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출12:30

(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렘 23: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1)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렘 23: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겔 34: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학2:7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당연히 성경을 더욱더 탐닉하고 탐독하고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야한다.

요즘 얼마나 세상이 좋은지 검색도 좋고 AI도 좋고 유튜브도 너무도 좋다.

예전에 이런 내 의문이 있으면 어디 물어볼 곳도 없었다. 은혜 받기 가장 좋은 날이 오늘이 아닐까?

바로바로 의문이 해소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너무 좋은 것 같다.

신학 독서나 목사님들 강해 책을 보면서 구원의 은혜를 더욱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 같다.

교회의 성경공부 제자반 프로그램은 좋은 것 같다. 언젠가 꼭 해보고싶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삶은 어떤 것인가요?

하나님이 거룩하시듯 성도는 거룩해야 합니다(레 19:2).

성도는 구원받기 이전의 삶(사욕, 헛된 행실)을 버리고,

자신을 불러 주신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14~15절).

이는 구원에 대한 보답으로서 종교적 공로가 따라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도의 구원(대속함)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들의 대가가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모두에게 차별 없이(외모로 보지 않고) 주어진 선물이기 때문입니다(18~19절).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에게 영광을 주신 생명의 주권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믿음과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도인 나는 어떻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고 있나요?

전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고 있지 않는 것 같아서 너무도 슬프다.

기도와 성경 읽기 묵상 등등하고는 있지만, 정말 성령의 열매가 내게 열리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내 속사람은 아직도 욕망을 원하고 내 욕정과 소욕을 원하며 더러운 것을 탐하고자 노력한다.

정직한가? 진실한가? 사랑이 넘치는가? 용서하고 있는가? 겸손하는가? 섬기고 있는가?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있는지.

물질주의를 탐하고 있는지 않는지, 정결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음란, 탐욕, 거짓, 세속적인 유혹을 멀리하고 있는지.

교회 참여를 잘 하고 있는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죽을 죄를 졌습니다. 항상 주님께 아버지 앞에 나아가서 진리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저를 고쳐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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